인공섬, 중곡 - 장평간 임시교량 부터
작성 : 2009년 01월 15일(목) 16:12 가+가-
윤영 국회의원과 김한겸 거제시장은 고현항 재개발사업(인공섬 조성)이 거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영 의원은 최근 지역신문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현항 재개발사업’ 은 필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방법론에서는 좀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영 의원은 고현시내 교통란을 염려했다. “도시를 회생시키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이라면 도심 교통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어야 한다. 국도우회도로 조기개통 외에 독봉산을 거쳐 시내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이 필요하다” 고 덧 붙였다.
그러나 “독봉산을 토취장으로 사용할 경우 산 중간지점부터 들어내는 계획은 생뚱맞다”는 견해도 밝혔다.
김한겸 시장은 “고현만 재개발 사업이 착공된다면 사업자가 중곡동과 장평을 연결하는 임시교량부터 먼저 개통시키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방법은 인공섬 조성 전이라도 도심교통난을 해소시키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버스 및 택시운전사들도 인공섬 조성사업이 조기에 착공하는 것이 도심교통난 해소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사업주체가 지역을 연고로 한 삼성중공업이 될 경우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오토바이의 질주로 사고위험이 높은 도심교통난 해소를 위해 인공섬 조성에 앞서 중곡과 장평을 연결하는 다리부터 가설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이 거제시민들 사이에 해양도시의 긍지와 시민들의 삶의 동선을 되찾고 심각한 동맥경화에 걸린 교통망을 재정비할 대안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윤영 의원은 최근 지역신문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현항 재개발사업’ 은 필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방법론에서는 좀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영 의원은 고현시내 교통란을 염려했다. “도시를 회생시키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이라면 도심 교통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어야 한다. 국도우회도로 조기개통 외에 독봉산을 거쳐 시내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이 필요하다” 고 덧 붙였다.
그러나 “독봉산을 토취장으로 사용할 경우 산 중간지점부터 들어내는 계획은 생뚱맞다”는 견해도 밝혔다.
김한겸 시장은 “고현만 재개발 사업이 착공된다면 사업자가 중곡동과 장평을 연결하는 임시교량부터 먼저 개통시키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방법은 인공섬 조성 전이라도 도심교통난을 해소시키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버스 및 택시운전사들도 인공섬 조성사업이 조기에 착공하는 것이 도심교통난 해소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사업주체가 지역을 연고로 한 삼성중공업이 될 경우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오토바이의 질주로 사고위험이 높은 도심교통난 해소를 위해 인공섬 조성에 앞서 중곡과 장평을 연결하는 다리부터 가설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이 거제시민들 사이에 해양도시의 긍지와 시민들의 삶의 동선을 되찾고 심각한 동맥경화에 걸린 교통망을 재정비할 대안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