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마리나.낚시공원 국비보조사업 확정
남부 대포항 일원 해양마리나 102억원, 장목 궁농항 낚시공원 67억원
작성 : 2009년 02월 11일(수) 11:54 가+가-

대포 마리나 리조트 조감도
거제시의 해양레저 기반시설인 해양마리나와 낚시공원이 국비보조사업으로 확정되면서 본격 개발에 나서게 됐다.
시는 어촌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해양관광개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추진 당의성과 타당성을 설명한 결과 지난해 12월 해양마리나, 낚시공원 조성사업이 국비보조사업으로 확정됐다.
해양마리나는 요트와 보트를 이용하는 선진국형 해양레저 스포츠 시설로 세계 무역량 11위, 조선산업 1위인 대한민국에 걸맞는 해양문화 진흥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3곳의 마리나에 레저보트 3000척이 있으며, 일본에는 570곳의 마리나에 60만척의 레저보트가 있다.
보조사업으로 확정된 해양마리나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국가어항인 남부면 대포항 일원에 사업비 102억원(국비 50억원, 도비 25억원, 시비 27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시설로는 100여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도록 방파제 보강, 급유시설, 친수공간, 클럽하우스 등 지세포 마리나와 연계한 국제해양마리나 시설 조성을 위해 올해 11월 실시설계를 마친 후 개발에 나선다.
해양낚시공원은 거가대교 길목이라는 접근성을 고려해 밀려드는 중부 지방과 부산․경남 일원의 낚시마니아 시장을 겨냥,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 등을 거쳐 장목면 궁농항 일원에 조성된다.
67억원의 사업비(국비 3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22억원)가 들어가는 이 사업은 낚시 Pier(선창) 2500㎡, 친수광장 1380㎡, 관리사무소, 해양생태체험 교실 운영, 어초조성, 수산물 직판장 등을 201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낚시공원이 들어서면 거가대교의 웅장한 전망과 연계시켜 관문부터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시는 어촌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해양관광개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추진 당의성과 타당성을 설명한 결과 지난해 12월 해양마리나, 낚시공원 조성사업이 국비보조사업으로 확정됐다.
해양마리나는 요트와 보트를 이용하는 선진국형 해양레저 스포츠 시설로 세계 무역량 11위, 조선산업 1위인 대한민국에 걸맞는 해양문화 진흥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3곳의 마리나에 레저보트 3000척이 있으며, 일본에는 570곳의 마리나에 60만척의 레저보트가 있다.
보조사업으로 확정된 해양마리나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국가어항인 남부면 대포항 일원에 사업비 102억원(국비 50억원, 도비 25억원, 시비 27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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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농 해양낚시 공원 개발 계획도 |
주요시설로는 100여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도록 방파제 보강, 급유시설, 친수공간, 클럽하우스 등 지세포 마리나와 연계한 국제해양마리나 시설 조성을 위해 올해 11월 실시설계를 마친 후 개발에 나선다.
해양낚시공원은 거가대교 길목이라는 접근성을 고려해 밀려드는 중부 지방과 부산․경남 일원의 낚시마니아 시장을 겨냥,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 등을 거쳐 장목면 궁농항 일원에 조성된다.
67억원의 사업비(국비 3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22억원)가 들어가는 이 사업은 낚시 Pier(선창) 2500㎡, 친수광장 1380㎡, 관리사무소, 해양생태체험 교실 운영, 어초조성, 수산물 직판장 등을 201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낚시공원이 들어서면 거가대교의 웅장한 전망과 연계시켜 관문부터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