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주민센터 2월 착공, 11월 준공
재일교포 윤병도씨 기부채납 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신축
작성 : 2009년 02월 11일(수) 11:57 가+가-

경남 거제시 상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상문동주민센터가 첫 삽을 뜬다. 22억원의 예산으로 지어지는 상문동주민센터는 재일교포 윤병도씨가 기부채납한 상동동 167-11번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물연면적 1672㎡ 규모다.
11월 준공예정인 상문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 및 일선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뒀다.
1층은 민원인들의 공간을 위한 주민센터로 이용되고,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와 예비군 중대, 3층은 다양한 공간 활용을 위해 다목적 강당과 다목적실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상문동주민센터가 완공되면 현재의 좁고 불편한 임시공간을 벗어나 상문동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문동주민센터는 지난해 7월 거제 신현읍이 4개 행정동(장평동 고현동 상문동 수양동)으로 나뉘면서 부지가 없어 옛 신현읍사무소를 임시 주민센터로 사용해 오고 있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11월 준공예정인 상문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 및 일선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뒀다.
1층은 민원인들의 공간을 위한 주민센터로 이용되고,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와 예비군 중대, 3층은 다양한 공간 활용을 위해 다목적 강당과 다목적실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상문동주민센터가 완공되면 현재의 좁고 불편한 임시공간을 벗어나 상문동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문동주민센터는 지난해 7월 거제 신현읍이 4개 행정동(장평동 고현동 상문동 수양동)으로 나뉘면서 부지가 없어 옛 신현읍사무소를 임시 주민센터로 사용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