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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업은 일사천리 ‘1472보상팀’ 출발
작성 : 2009년 03월 24일(화) 13:15 가+가-
재정조기집행을 강도 높게 추진해오고 있는 거제시가 사업비를 확보하고도 토지 소유주와 손실보상협의 지연으로 사업을 추진에 어려움을 겪자 상반기 중 90%이상 발주, 60%이상 집행의 목표달성을 위한 일사천리(1472)보상팀 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시가 조선 산업의 호황으로 불황을 모르는 도시로 알려지면서 외지인이 매입한 토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토지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정에서 지주의 지나친 보상요구로 손실보상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제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 놨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한동환 부시장(비상경제대책단장)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1472보상팀’을 구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472보상팀’은 토지보상협의를 일사천리로 해결한다는 의미이며 도시과장을 팀장으로 보상실적이 부진한 대형사업 담당부서의 실무자 21명으로 구성, 신속한 토지수용 및 보상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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