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제13회 농수산물 수출시책 우수기관 수상
작성 : 2009년 03월 26일(목) 08:32 가+가-

경남 거제시가 지난 2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13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시책 종합평가 우수(수산분야)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원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농산물 유통담당 양수준 주사는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거제시는 작년 한해 중앙수산(주), 대일수산(주) 등의 수산물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굴.바지락.홍합 가공제품, 생굴 등의 주요 상품 3500톤을 수출 1553만$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증대를 위해 파프리카 신규 재배 농가를 발굴, 작년 대비 2.3배 신장된 60만$의 목표로 행,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거제시 수출담당 관계자는 “작년 수산물의 주 수출국인 일본, 미국 등의 소비부진과 검역강화, 환율 하락, 수출제품 생산 가공업체 경영난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돼 어려움이 뒤따랐으나 해외시장개척 및 식품위생 안전성 강화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며 “수출시책 우수기관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는 올해도 농수산물의 수출여건이 불안하지만 고부가가치 작물육성, 위생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고품질 제품생산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개척 등 공격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농산물 유통담당 양수준 주사는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거제시는 작년 한해 중앙수산(주), 대일수산(주) 등의 수산물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굴.바지락.홍합 가공제품, 생굴 등의 주요 상품 3500톤을 수출 1553만$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증대를 위해 파프리카 신규 재배 농가를 발굴, 작년 대비 2.3배 신장된 60만$의 목표로 행,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거제시 수출담당 관계자는 “작년 수산물의 주 수출국인 일본, 미국 등의 소비부진과 검역강화, 환율 하락, 수출제품 생산 가공업체 경영난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돼 어려움이 뒤따랐으나 해외시장개척 및 식품위생 안전성 강화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며 “수출시책 우수기관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는 올해도 농수산물의 수출여건이 불안하지만 고부가가치 작물육성, 위생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고품질 제품생산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개척 등 공격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