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 요트 중심 도시 꿈꾼다
작성 : 2009년 05월 12일(화) 09:43 가+가-
“‘요트도시’ 일운면이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난 9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열린 조선테마파크 준공식 입구에 내걸린 홍보 플래카드 문구다.
지난 2006년, 정부는 전국 5개항을 다기능어항으로 선정 발표하고,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지세포항도 이때 다기능어항에 포함됐다.
그러나 시민들은 이후 예산이 투입되는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인지 쉽사리 체감하기 어려웠다.
4년째에 접어든 올해 일운면의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면민들도 일운면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지세포가 거제도의 변방에서 새로운 해양관광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거제시가 230억원을 들여 조선테마파크를 준공했으며 지세포항이 본격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지세포항은 우리나라 요트항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거제시는 올해 8억원의 예산으로 이곳에 요트학교를 개설하고 계류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동마을 해안변의 바다매립도 한창이다. 191억원을 들인 정부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해 오는 2012년 준공예정이다. 해양마리나 사업도 민자로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10일 일운초등학교에서는 두 번째 일운면민의날 기념 화합 축제한마당이 개최됐다. 일운면(면장 김용운)에서는 직접 재배한 석죽(패랭이 꽃) 6000본을 1인당 2본씩 약 3000명에게 무료로 나누며 꽃 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면민화합을 나누었다.
거제시요트협회(회장 김병원)에서는 지세포항 바다위에 요트로 그림 같은 수 놓아 지세포가 해양관광의 적지임을 과시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9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열린 조선테마파크 준공식 입구에 내걸린 홍보 플래카드 문구다.
지난 2006년, 정부는 전국 5개항을 다기능어항으로 선정 발표하고,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지세포항도 이때 다기능어항에 포함됐다.
그러나 시민들은 이후 예산이 투입되는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인지 쉽사리 체감하기 어려웠다.
4년째에 접어든 올해 일운면의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면민들도 일운면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지세포가 거제도의 변방에서 새로운 해양관광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거제시가 230억원을 들여 조선테마파크를 준공했으며 지세포항이 본격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지세포항은 우리나라 요트항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거제시는 올해 8억원의 예산으로 이곳에 요트학교를 개설하고 계류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동마을 해안변의 바다매립도 한창이다. 191억원을 들인 정부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해 오는 2012년 준공예정이다. 해양마리나 사업도 민자로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10일 일운초등학교에서는 두 번째 일운면민의날 기념 화합 축제한마당이 개최됐다. 일운면(면장 김용운)에서는 직접 재배한 석죽(패랭이 꽃) 6000본을 1인당 2본씩 약 3000명에게 무료로 나누며 꽃 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면민화합을 나누었다.
거제시요트협회(회장 김병원)에서는 지세포항 바다위에 요트로 그림 같은 수 놓아 지세포가 해양관광의 적지임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