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친환경 특산물 택배비 지원 요구
작성 : 2009년 05월 22일(금) 17:30 가+가-
농촌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우체국이나 전문택배회사 등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보낼 때 자치단체가 농민에게 유통 택배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2일 거제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생유자나 유자청, 한라봉, 오가피, 맹종죽, 상황버섯, 파프리카, 알로에, 표고버섯, 파인애플, 양파 등의 특산품을 생산해 수확철 도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지만 택배비가 농가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 고 밝혔다.
농민들은 “높은 생산원가와 낮은 가격 등으로 농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윤의 상당부분을 택배비로 지출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에 농민단체 들은 “친환경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들의 생산의욕을 높이기 위해 타 시도로 특산물을 판매할 때 택배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사등면에서 친환경 유자를 재배하고 있는 A씨는 “올해부터 경북도 각 시·군은 친환경.저농약 인증을 받은 농가로부터 연간 택배 희망 사업계획을 신청 받아 예산(도비 20%, 시비 30%, 자부담 50%)을 확보, 건당 5000원의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거제시도 택배비를 5000원으로 상향, 급격한 도시화로 생산.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특산물 농가 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요구했다.
거제시는 현재 2500원의 택배비를 농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2일 거제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생유자나 유자청, 한라봉, 오가피, 맹종죽, 상황버섯, 파프리카, 알로에, 표고버섯, 파인애플, 양파 등의 특산품을 생산해 수확철 도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지만 택배비가 농가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 고 밝혔다.
농민들은 “높은 생산원가와 낮은 가격 등으로 농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윤의 상당부분을 택배비로 지출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에 농민단체 들은 “친환경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들의 생산의욕을 높이기 위해 타 시도로 특산물을 판매할 때 택배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사등면에서 친환경 유자를 재배하고 있는 A씨는 “올해부터 경북도 각 시·군은 친환경.저농약 인증을 받은 농가로부터 연간 택배 희망 사업계획을 신청 받아 예산(도비 20%, 시비 30%, 자부담 50%)을 확보, 건당 5000원의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거제시도 택배비를 5000원으로 상향, 급격한 도시화로 생산.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특산물 농가 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요구했다.
거제시는 현재 2500원의 택배비를 농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