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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월, 아주동 경로잔치 개최
작성 : 2009년 05월 23일(토) 16:09 가+가-
“부모는 젊어서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자식을 위해서 말 할 수 없는 희생을 치룹니다.”

경남 거제시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인호)와 적십자봉사회(회장:박미숙), 아주동사무소(동장:옥충표)가 함께 23일(토) 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9 아주동 어르신 경로잔치’ 를 열었다.

아주동 주민자치 위원회에는 이날 지역 최고령자인 강소의(96세)할머니에게 선물을 전달해으며 아주동 적십자 봉사회는 술과 음료수, 떡, 고기, 점심 등을 풍성하게 대접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아주초등학교에서는 밸리댄스, 풍물공연, 수화반의 수화공연, 민요공연 등을 통해 노인들을 위로했다. 노인들은 손자와 같은 아이들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김인호 주민자치 위원장은 “어르신들은 젊어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식을 위해서 말 할 수 없는 희생을 치루어 왔고, 그 희생으로 오늘 우리나라와 우리거제의 발전을 가져 왔다” 고 인사했다.
서복영 아주동 노인회 회장은 “부족한 노인들인데 그렇게 좋은 말로 많은 위로 해주니 고맙기 그지없다” 고 화답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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