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어린물고기 이름표 붙힌다
작성 : 2009년 06월 10일(수) 10:34 가+가-

경남 거제시(시장 김한겸)가 오는 12일 어린 물고기에게 이름표를 달아 바다에 방류하는 사업을 벌인다. 사업비 5000만원으로 실시되는 ‘어린고기 표지방류 사업’ 대상은 정착성 어종인 볼락과 붉은쏨뱅이 4만2000마리다.
어린 물고기들에게 거제시의 브랜드슬로건이 새겨진 태그(Tag)를 부착, 일운면 서이말과 장목면 이수도 해역에 방류된다. 거제시는 방류어종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자원조성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21억6300만원을 투자해 넙치, 볼락, 돔, 전복 등 2077만6000마리를 거제도 앞바다에 방류했다. 올해는 8억원을 들여 해역별 특성에 적합한 정착성 어종인 전복, 볼락, 붉은쏨뱅이 등을 방류 하고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종묘 방류사업으로 수산자원의 증강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거제시 해양수산담당은 “어업인은 수산자원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치어 및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하고 태그 부착 어류가 잡힐 경우 거제시 해양수산과로 통보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어린 물고기들에게 거제시의 브랜드슬로건이 새겨진 태그(Tag)를 부착, 일운면 서이말과 장목면 이수도 해역에 방류된다. 거제시는 방류어종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자원조성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21억6300만원을 투자해 넙치, 볼락, 돔, 전복 등 2077만6000마리를 거제도 앞바다에 방류했다. 올해는 8억원을 들여 해역별 특성에 적합한 정착성 어종인 전복, 볼락, 붉은쏨뱅이 등을 방류 하고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종묘 방류사업으로 수산자원의 증강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거제시 해양수산담당은 “어업인은 수산자원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치어 및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하고 태그 부착 어류가 잡힐 경우 거제시 해양수산과로 통보해 줄 것” 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