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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잡은 거제도 1박2일 이번엔 ‘감탄릴레이’
작성 : 2009년 06월 13일(토) 10:58 가+가-
거제도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1박2일. 거제도의 산해진미가 한상가득 그러나 모두 그림의 떡. 스텝이 차려놓은 밥상...

숟가락만 올리면 된다지만... 단 한번 쉬웠던 입은 없었다.

1박2일 거제도편 그 두 번째 이야기가 14일 방송된다. 지심도에서 벌어진 저질탁구 막강전력 호동과 김C VS 부실전력 이수근, 은지원, MC몽.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 탁구대가 작다. 모든 승부는 운에 달렸다.

더위엔 열대과일이 있고 남해엔 멸치가 난다. 열대과일과 멸치액젓의 만남, 피할 수 없는 ‘복불복’이 시작됐다. 그러나 승기가 보이질 않는다.

지심도는 뱅에돔, 참돔, 감성돔 등 거제도를 찾는 낚시꾼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본 촬영까지 포기하고 낚시 삼매경에 빠진 이승기. 고기는 못잡고 세월만 낚는 강태공이 된 사연. 물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무시무시한 바닷가 모기들이 버티는 야외지침을 피하라.

순서를 정하는 권력을 손에 넣은 강호동. ‘강호동을 웃겨라’ 강호동에게 간택받아야 좋은 순서를 얻을 수 있다.
호동을 웃기기 위해 몸개그를 시도하는 김C,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지원,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하지 말아야 할 개그를 하고 마는 MC 몽.

시끌벅적한 지심도의 아침. 어둠에 감춰졌던 거제도의 절경 앞에 감탄 릴레이가 연속으로 터진다. 지심도의 진짜 모습은 동쪽 산책로와 그 끝에 기다리는 절벽. 야생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기상 미션.

일찍 일어나는 새는.... ‘피곤하다’ 아침밥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준비한 호동의 피곤한 아침. 지심도의 아침을 뒤덮은 호동의 절규, 그 사연은?

‘아름답다’, ‘Beautiful’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할 수 없는 거제도의 아름다움.'백문이 불여일견' 시청자를 배꼽잡게 했던 해피선데이 1박2일 거제도편 남겨진 이야기가 쏟아진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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