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멸치잡이 내달 1일부터 시작
기선권현망 고유가 경비상승으로 먹구름
작성 : 2009년 06월 26일(금) 15:51 가+가-

[통영 모닝뉴스]=남해안 멸치잡이 어선들이 다음달 1일 법정 출어에 나선다.
26일 기선권현망수협에 따르면 멸치잡이 법정조업 기간인 내년 3월31일까지 조업을 위해 7월1일부터 조합 소속 50개 선단이 출어를 한다.
올해는 각 선단들이 재정난을 겪으면서 봄에 지급하던 선원들의 선급금을 폐지, 월급제로 전환했다.또 업계는 선원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선원을 각 선단별로 평균 5명씩 모두 250여명을 충원했다.
수협은 올해 위판액으로 지난해 940억원 보다 줄어든 750억원대를 전망하고 있다.
업계가 고유가에 따른 경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업 일수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성우 기자>>(t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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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선권현망수협에 따르면 멸치잡이 법정조업 기간인 내년 3월31일까지 조업을 위해 7월1일부터 조합 소속 50개 선단이 출어를 한다.
올해는 각 선단들이 재정난을 겪으면서 봄에 지급하던 선원들의 선급금을 폐지, 월급제로 전환했다.또 업계는 선원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선원을 각 선단별로 평균 5명씩 모두 250여명을 충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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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올해 위판액으로 지난해 940억원 보다 줄어든 750억원대를 전망하고 있다.
업계가 고유가에 따른 경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업 일수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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