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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 임페리얼컵 FC 참피언쉽 2부 우승
작성 : 2009년 06월 29일(월) 08:59 가+가-

사진출처/스포츠조선

경남 거제에서 개최된 임페리얼컵 FC 참피언십(주최 페르노리카코리아, 스포츠 조선) 울산-경남지역대회에서 삼성중공업, 세종공업, 남구대연FC가 우승, 오는 9월에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참피언스리그(1부)에 출전한 세종공업은 대우조선해양을 2대0으로 완파,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전반 31분 대우조선해양 수비실책으로 공격수 유정훈이 쉽게 선제골을 얻어낸 세종공업은 후반에도 1골을 추가하며 승부를 갈랐다.

세종공업은 우승컵과 상품권 50만원(키카)을 받았으며 김민성이 대회 MVP를 유정훈은 득점상을 수상했다.

잴린저리그(2부)에서는 삼성중공업이 덴소풍성을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삼성중공업의 날카로운 공격력은 골 결정력에 힘을 보탰다. 김성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노승섭이 득점왕에 올랐다.
올해 처음 신설된 클럽리그(아마추어 클럽) 결승전에서는 부산 남구대연FC가 대회개최지인 장승포FC를 2대1로 눌렀다.

임페리얼컵은 전국 1500여개 직장팀과 클럽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축구잔치다. 2006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거제시 축구연합회(회장 김치옥)는 김영수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전회원이 합심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다. 이번대회는 거제시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아주, 삼성, 하청 등 4개구장에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열렸으며 각 지역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자웅을 겨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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