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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패션 센스 올려볼까
스타일렛이 제안하는 장마철 레인부츠를 활용한 패션 TIP
작성 : 2009년 07월 01일(수) 08:27 가+가-

스타일렛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자,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렛(대표 최형석, www.stylet.com)에서 ‘장마철 패션 스타일링’, ‘장마철 코디’ 등을 문의하거나 검색하는 회원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중한 패션 아이템들의 손상을 막기 위한 관리방법과 패션 스타일링을 유지하는 방법이 중요시 되고 있다.

우선 장마철에 피해야 할 아이템으로 플랫 슈즈와 가죽 소재의 백,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꼽을 수 있다. 플랫 슈즈의 경우 비에 젖으면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신발장에 잠시 넣어두는 결단이 필요하다. 가죽 소재의 경우 물기가 닿으면 소재 변형으로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급적 물을 멀리하는 것이 좋으며, 실크의 경우도 습기에 의해 수축 및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장마철에는 피해야 한다.

그렇다면 장마철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은 무엇일까? 스타일렛에서는 장마철의 필수품인 레인부츠를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레인부츠가 등장해 원하는 스타일로 코디가 가능하다.

◆ 귀여운 도트 무늬 레인부츠 스타일링

귀여운 도트 무늬 레인부츠의 경우 롱팬츠 보다 핫팬츠나 미니엄 팬츠를 매치하면 귀여운 복고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여기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마린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패턴 액세서리로 마무리하면 시원한 느낌의 장마철 패션이 완성된다.

◆ 포멀한 레인부츠 스타일링

레인부츠라 하여 비비드 컬러나 귀여운 도트 무늬 일색은 아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포멀한 레인부츠의 경우 장마철 성인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님 베스트와 코튼 소재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미니 원피스를 매치, 보헤미안 감성의 가죽 팔찌로 마무리한다면 장마철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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