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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 함께 나누는 색다른 창립기념행사
창립 48주년 맞아‘사랑의 나눔행사’잇따라 가져
작성 : 2009년 07월 01일(수) 18:45 가+가-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성병덕)는 창립기념일을 창립행사 대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나눔행사’로 대신했다.

울산농협은 1일 창립 48주년 기념일을 맞아 직원들이 ‘사랑나눔 헌혈캠페인’과 ‘쌀 소비촉진 및 나눔 행사’ 및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랑 나눔행사를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7월 말까지 헌혈 희망직원 250여명이 참여 헌혈에 대한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부족한 시기인 여름철을 맞아 울산 혈액원의 헌혈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1일에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농업인에게 실익을 제공하는 농협, 고마운 농협’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울산농협 농촌사랑 봉사단 소속 30여명의 회원들은 농소화훼단지 내 부추작목반을 찾아 부추식재를 위한 밭 정비작업과 순환용 호스설치 작업 등을 하며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소화훼단지 황덕선 작목반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농협에서 이렇게 단체로 봉사활동을 와서 큰 도움이 됐다”면서 고마움의 뜻을 밝혔다.
또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쌀 소비촉진 행사’를 갖는다.
2일 오전 7시30분∼8시30분 제일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1천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주먹밥과 요구르트를 나눠주며 아침밥의 영양학적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 미래 소비계층인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유용성을 부각시켰다.

3일에는 지역본부 정문 직거래 장터에서 직거래 개장이용 고객 및 일반시민에게 떡을 무료시식하는 쌀 소비촉진 행사를 전개키로 했다.
농협 지도경제팀 김인대 차장은 “농업인과 함께 하는 농협으로 농업인에게 실익을 제공하기위해 이번 창립기념일을 ‘사랑의 나눔행사’로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울산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완식 기자>>
김완식 기자 kws0872@naver.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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