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구에서 한산도까지 차량겸용여객선 운항
작성 : 2009년 07월 14일(화) 10:32 가+가-

거제도 저구항에서 통영시 한산도까지 차량겸용여객선이 신규 취항한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거제출장소 운항관리실은 14일 “거제 저구항에서 통영 한산면 곡용포항까지 운항하는 차량겸용운송 여객선 한산카페리호가 오는 18일 신규 취항한다” 고 밝혔다.
총톤수 111톤, 여객정원은 120명인 한산카페리호는 차량은 승용차 기준으로 18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하루 6회 왕복 운항한다.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기간에는 여객의 원할한 수송과 편리를 위해 하루 8~11회 왕복 증회 운항하게 된다.
한산카페리호의 취항으로 통영과 거제를 오가는 피서객들이 한산도를 경유할 수 있게 돼 2010년 거가대교 개통을 대비한 해상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통영, 거제, 한산도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거제운항관리실은 “통영운항관리실과 협력, 사전 항로답사와 선박점검 및 종사자 교육을 통해 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거제출장소 운항관리실은 14일 “거제 저구항에서 통영 한산면 곡용포항까지 운항하는 차량겸용운송 여객선 한산카페리호가 오는 18일 신규 취항한다” 고 밝혔다.
총톤수 111톤, 여객정원은 120명인 한산카페리호는 차량은 승용차 기준으로 18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하루 6회 왕복 운항한다.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기간에는 여객의 원할한 수송과 편리를 위해 하루 8~11회 왕복 증회 운항하게 된다.
한산카페리호의 취항으로 통영과 거제를 오가는 피서객들이 한산도를 경유할 수 있게 돼 2010년 거가대교 개통을 대비한 해상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통영, 거제, 한산도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거제운항관리실은 “통영운항관리실과 협력, 사전 항로답사와 선박점검 및 종사자 교육을 통해 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