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리노 한국문화축제 개최
작성 : 2009년 08월 05일(수) 10:25 가+가-

관광공사, 산마리노 한국문화축제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주 이태리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이틀간 산마리노 공화국에서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탈리아 중부 내륙 지역에 위치한 도시국가인 산마리노 공화국은 면적 60㎢, 인구 약 3만명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지만, 서기(A.D.)300년에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유구한 역사와 고유의 전통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도 유럽에서 가장 소득수준이 높은 롬바르디아 지방의 볼로냐, 베네치아 및 피렌체 등과 가까워 전통문화와 역사 탐방에 관심을 가진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나라이다.
산마리노는 2000년부터 여름 성수기에 자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물을 소개하는 Ethno Festival을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2007년 러시아, 2008년 튀니지에 이어 올해 한국이 초청되어 동 축제가 기획되었으며, 최근에는 2010년도 주빈국으로 중국이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주)난장컬쳐스), 한지, 섬유, 유리 등 한국 전통공예 체험((재)한국공예문화진흥원), 강진 청자전 및 한국관광 홍보부스 운영이 있다. 이와 함께 궁중음식, 불고기 등 한국의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한국음식 시연, 시식행사((사)한국음식문화연구원)가 펼쳐진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탈리아 중부 내륙 지역에 위치한 도시국가인 산마리노 공화국은 면적 60㎢, 인구 약 3만명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지만, 서기(A.D.)300년에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유구한 역사와 고유의 전통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도 유럽에서 가장 소득수준이 높은 롬바르디아 지방의 볼로냐, 베네치아 및 피렌체 등과 가까워 전통문화와 역사 탐방에 관심을 가진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나라이다.
산마리노는 2000년부터 여름 성수기에 자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물을 소개하는 Ethno Festival을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2007년 러시아, 2008년 튀니지에 이어 올해 한국이 초청되어 동 축제가 기획되었으며, 최근에는 2010년도 주빈국으로 중국이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주)난장컬쳐스), 한지, 섬유, 유리 등 한국 전통공예 체험((재)한국공예문화진흥원), 강진 청자전 및 한국관광 홍보부스 운영이 있다. 이와 함께 궁중음식, 불고기 등 한국의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한국음식 시연, 시식행사((사)한국음식문화연구원)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