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농협, 12년째 조합원 주민세 대납
작성 : 2009년 08월 24일(월) 11:10 가+가-

거제시 남부농협(조합장 신영재)이 조합원들의 주민세를 12년째 대신 납부하고 있다.남부농협은 지난 19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조합원들에게 부과된 2009년도 정기분 주민세를 일괄 대납하기로 결의했다.
조합원 508명에게 부과된 주민세는 307만3400원이다. 남부농협이 조합원들의 지방세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시작한 주민세 대납은 벌써 12년째다.
원희 남부면장은 이날 농협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세(개인균등) 납부고지서 508매를 전달했다. 원 면장은 “남부농협이 12년동안 조합원들의 주민세를 대납, 지역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조합원 508명에게 부과된 주민세는 307만3400원이다. 남부농협이 조합원들의 지방세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시작한 주민세 대납은 벌써 12년째다.
원희 남부면장은 이날 농협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세(개인균등) 납부고지서 508매를 전달했다. 원 면장은 “남부농협이 12년동안 조합원들의 주민세를 대납, 지역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