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일운면 인구 7000명 넘었다
펜션과 전원주택, 주공아파트 입주로 인구 증가
작성 : 2009년 09월 06일(일) 18:49 가+가-

지난 9월 1일 거제시 일운면에 7000번째 행운의 가족이 찾아왔다.
일운면(면장 김용운)은 어업위주의 조용한 시골이다. 이런 일운면에 변화가 일고 있다. 빼어난 해안 경관으로 펜션과 전원주택이 늘어나면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일운 주공아파트가 준공되면서 400여 세대가 입주, 인구가 7000명을 넘어섰다.
조만간 거제면의 인구수를 넘어 연초면, 사등면 다음 세 번째로 큰 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일운면사무소에서는 7000번 째 전입을 축하하고, 일운면의 발전을 자축하는 의미로 행운의 가족을 깜짝 방문하여 전입 축하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주인공은 이시우(33)씨 가족으로서 5살배기 아들과 갓 돌을 지난 예쁜 딸을 둔 단란한 네 식구로 “시원한 산과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다가 좋아 영원히 이곳에 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운면의 인구수는 지난해 말 6239명이었다.
일운면은 앞으로 다기능어항개발, 대명콘도건립, 국도 14호선 우회도로가 완공되는 2016년께면 1만명 이상의 인구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일운면(면장 김용운)은 어업위주의 조용한 시골이다. 이런 일운면에 변화가 일고 있다. 빼어난 해안 경관으로 펜션과 전원주택이 늘어나면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일운 주공아파트가 준공되면서 400여 세대가 입주, 인구가 7000명을 넘어섰다.
조만간 거제면의 인구수를 넘어 연초면, 사등면 다음 세 번째로 큰 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일운면사무소에서는 7000번 째 전입을 축하하고, 일운면의 발전을 자축하는 의미로 행운의 가족을 깜짝 방문하여 전입 축하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주인공은 이시우(33)씨 가족으로서 5살배기 아들과 갓 돌을 지난 예쁜 딸을 둔 단란한 네 식구로 “시원한 산과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다가 좋아 영원히 이곳에 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운면의 인구수는 지난해 말 6239명이었다.
일운면은 앞으로 다기능어항개발, 대명콘도건립, 국도 14호선 우회도로가 완공되는 2016년께면 1만명 이상의 인구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