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재개발 주민공청회 열린다
작성 : 2009년 09월 16일(수) 21:12 가+가-
거제시 고현항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거제시 2020년 도시계획 일부변경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거제시(시장 김한겸)는 이날 “세계 조선 산업의 중추인 해양관광도시 거제”의 도심 기능 및 상징적 기능을 담당할 고현항 재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계획인구 30만명의 거제시 개발 방향의 청사진이 될 ‘2020년 거제도시기본계획’은 지난 2008년 7월 29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거제시가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고현항 재개발사업 규모의 확대로 인한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의 변경이 지난 4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토지이용계획 중 시가화예정용지의 면적이 당초 17.470㎢(상업용:0.349㎢)에서 17.931㎢(상업용:0.810㎢)로 0.461㎢(상업용:0.810㎢) 증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관계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오는 10월 9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제시된 의견에 대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거제시의회 의견 청취, 거제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상남도에 승인 신청하게 되며, 오는 12월 말께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시장 김한겸)는 이날 “세계 조선 산업의 중추인 해양관광도시 거제”의 도심 기능 및 상징적 기능을 담당할 고현항 재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계획인구 30만명의 거제시 개발 방향의 청사진이 될 ‘2020년 거제도시기본계획’은 지난 2008년 7월 29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거제시가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고현항 재개발사업 규모의 확대로 인한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의 변경이 지난 4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토지이용계획 중 시가화예정용지의 면적이 당초 17.470㎢(상업용:0.349㎢)에서 17.931㎢(상업용:0.810㎢)로 0.461㎢(상업용:0.810㎢) 증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관계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오는 10월 9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제시된 의견에 대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거제시의회 의견 청취, 거제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상남도에 승인 신청하게 되며, 오는 12월 말께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