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거제 공직사회가 변한다
작성 : 2009년 11월 13일(금) 11:01 가+가-
기업도시의 특징을 살려 일선 동사무소가 근로자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근무시간까지 연장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한 거제시 장평동(동장 여영공)은 지역의 특성상 점심시간이나 근무를 마치는 5시 이후 근로자들의 민원이 폭주하자 근무시간을 연장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시민들은 근로자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퇴근시간까지 늦춘 일을 두고 " ‘정시출근 칼 퇴근’, ‘철 밥통’ 이라는 평소 공무원에 대한 편견을 씻어내는 사건" 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평동사무소 측은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때에 민원이 한거번에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근로자들이 업무에 불편을 겪자 지난 9일부터 매일 저녁 7시까지 업무시간을 1시간 연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간에 처리되는 대상 민원은 전산 상으로 타 시.군, 타 면.동과 연계되지 않는 팩스민원, 토지대장, 건축물관리대장, 자동차관련 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민원사무이다.
또한 장평동은 ‘거제주소갖기’ 운동 일환으로 전입신고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근무를, 매월 둘째.넷째 오후 7시 30분까지 삼성 사원기숙사 관리실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전입신고 및 연장근무 홍보를 위해 삼성오거리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민원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한 거제시 장평동(동장 여영공)은 지역의 특성상 점심시간이나 근무를 마치는 5시 이후 근로자들의 민원이 폭주하자 근무시간을 연장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시민들은 근로자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퇴근시간까지 늦춘 일을 두고 " ‘정시출근 칼 퇴근’, ‘철 밥통’ 이라는 평소 공무원에 대한 편견을 씻어내는 사건" 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평동사무소 측은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때에 민원이 한거번에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근로자들이 업무에 불편을 겪자 지난 9일부터 매일 저녁 7시까지 업무시간을 1시간 연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간에 처리되는 대상 민원은 전산 상으로 타 시.군, 타 면.동과 연계되지 않는 팩스민원, 토지대장, 건축물관리대장, 자동차관련 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민원사무이다.
또한 장평동은 ‘거제주소갖기’ 운동 일환으로 전입신고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근무를, 매월 둘째.넷째 오후 7시 30분까지 삼성 사원기숙사 관리실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전입신고 및 연장근무 홍보를 위해 삼성오거리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민원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