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알로에 가공공장 준공
1일 알로에 음료 1만2000병, 파우치 1만개 생산
작성 : 2009년 12월 05일(토) 14:39 가+가-

우리나라 알로에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하는 거제시에 거제알로에 산업화를 위한 가공공장이 지난 4일 준공됐다.
거제면 동림마을에 세워진 알로에 가공공장에서는 하루 4톤의 알로에를 가공 음료 1만2000병, 알로에 파우치 1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거제농협장, 알로에 연구회원 및 농업인 등 100명이 참석했다.
거제알로에는 지난 1980년도부터 대규모 재배를 시작, 주로 제1차 생산물인 생잎상태로 판매 해왔으나 이번 알로에 가공공장 준공으로 현지에서 생잎이 아닌 각종 알로에 가공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알로에 가공공장은 2008년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 받아 2009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 HACCP 기준(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에 준하는 3층 규모(연면적 301.42㎡)의 가공공장과 원료생산기반시설 1식, 제품자동포장기 2식의 가공설비를 갖췄다.
거제시의 알로에 재배면적은 50농가에 20여ha이며 연간 2000톤 이상의 생잎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재배농가는 20농가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면 동림마을에 세워진 알로에 가공공장에서는 하루 4톤의 알로에를 가공 음료 1만2000병, 알로에 파우치 1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거제농협장, 알로에 연구회원 및 농업인 등 100명이 참석했다.
거제알로에는 지난 1980년도부터 대규모 재배를 시작, 주로 제1차 생산물인 생잎상태로 판매 해왔으나 이번 알로에 가공공장 준공으로 현지에서 생잎이 아닌 각종 알로에 가공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알로에 가공공장은 2008년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 받아 2009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 HACCP 기준(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에 준하는 3층 규모(연면적 301.42㎡)의 가공공장과 원료생산기반시설 1식, 제품자동포장기 2식의 가공설비를 갖췄다.
거제시의 알로에 재배면적은 50농가에 20여ha이며 연간 2000톤 이상의 생잎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재배농가는 20농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