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전설있는 무덤 보셨나요?
영월 다하누촌, 19일(토) 전설과 역사 품은 올레길 투어 개최
작성 : 2009년 12월 16일(수) 10:52 가+가-

의호총
한국관광공사 추천 겨울여행지인 강원 영월군 주천면 다하누촌이 19일(토)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랑이 전설이 서려있는 올레길 투어를 열고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축제는 3년간 국상을 치렀다는 전설이 있는 충성스러웠던 호랑이의 무덤인 의호총과 조선 비운의 임금 단종의 한이 서려 있는 쌍섶다리, 술이 나왔다는 샘 등 마을 전설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천강변 망산 자락에 있는 의호총(義虎塚)은 조선시대 국상을 당해 3년상을 마치고 죽은 호랑이의 무덤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며 비석과 함께 호랑이와 처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3년상을 치렀던 움막이 있다.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재미있는 전설과 역사를 배우는 올레길 투어는 19일(토) 낮 1시 다하누촌 중앙광장에서 출발한다. 이후 주천 3층석탑∼의호총∼술샘∼망산 입구∼빙허루∼쌍섶다리∼김종길 가옥을 거쳐 다하누촌 중앙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한 관광객에게는 한우선물세트, 어린이선물, 기념품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또 한우사골을 전국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알뜰장터, 한우100원경매, 무료시식회 등을 비롯해 지역 14개 팬션을 최고 53%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펜션DAY' 행사도 열린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한우명소 다하누촌과 역사·문화의 고장 영월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번 축제는 3년간 국상을 치렀다는 전설이 있는 충성스러웠던 호랑이의 무덤인 의호총과 조선 비운의 임금 단종의 한이 서려 있는 쌍섶다리, 술이 나왔다는 샘 등 마을 전설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천강변 망산 자락에 있는 의호총(義虎塚)은 조선시대 국상을 당해 3년상을 마치고 죽은 호랑이의 무덤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며 비석과 함께 호랑이와 처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3년상을 치렀던 움막이 있다.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재미있는 전설과 역사를 배우는 올레길 투어는 19일(토) 낮 1시 다하누촌 중앙광장에서 출발한다. 이후 주천 3층석탑∼의호총∼술샘∼망산 입구∼빙허루∼쌍섶다리∼김종길 가옥을 거쳐 다하누촌 중앙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한 관광객에게는 한우선물세트, 어린이선물, 기념품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또 한우사골을 전국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알뜰장터, 한우100원경매, 무료시식회 등을 비롯해 지역 14개 팬션을 최고 53%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펜션DAY' 행사도 열린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한우명소 다하누촌과 역사·문화의 고장 영월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