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크루즈봉사단 수중(해안)정화 활동
작성 : 2010년 04월 19일(월) 19:35 가+가-

지난 17일 삼성중공업(주) 삼성크루즈봉사단은 경남 거제시 가조도 창촌마을 동쪽 시창포 갯벌 ‘살창개’(옛날 화살을 보관하던 창고) 수중 및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력봉사단인 ‘씨-스킨 스쿠버클럽’ 회원들도 이날 함께 했다. 태풍 매미때 휩쓸려간 각종 대형어구들이 물속에 가라 앉아 아직까지 방치 되어 있어 잠수부만으론 역부족이었다.
수중카메라로 가라앉은 대형어구 등의 위치를 확인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생식물 폐사의 원인인 불가사리와 폐타이어 및 수중 쓰레기들을 수거했고, 해안가로 밀려와 오염시키고 있던 폐스티로폼과 부유물들도 제거했다.
회원들은 "인적이 더물고 외진 곳이라 정화활동이 거의 이뤄진 적이 없는 듯 했다. 묵은때를 벗은것 처럼 우리의 작은 손길에도 바닷물이 한층 맑아 보였다. 따뜻한 봄 햇살과 가조도 섬에 핀 꽃들을 보며, 소풍을 다녀온 듯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온 봉사활동 이었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력봉사단인 ‘씨-스킨 스쿠버클럽’ 회원들도 이날 함께 했다. 태풍 매미때 휩쓸려간 각종 대형어구들이 물속에 가라 앉아 아직까지 방치 되어 있어 잠수부만으론 역부족이었다.
수중카메라로 가라앉은 대형어구 등의 위치를 확인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생식물 폐사의 원인인 불가사리와 폐타이어 및 수중 쓰레기들을 수거했고, 해안가로 밀려와 오염시키고 있던 폐스티로폼과 부유물들도 제거했다.
회원들은 "인적이 더물고 외진 곳이라 정화활동이 거의 이뤄진 적이 없는 듯 했다. 묵은때를 벗은것 처럼 우리의 작은 손길에도 바닷물이 한층 맑아 보였다. 따뜻한 봄 햇살과 가조도 섬에 핀 꽃들을 보며, 소풍을 다녀온 듯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온 봉사활동 이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