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섬꽃 축제’ 가을에 만납시다
작성 : 2010년 04월 22일(목) 15:58 가+가-

거제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 가을축제인 거제가을꽃 한마당 축제를 독창적이고 차별화되는 전국단위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축제명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종 당선작은 ‘거제 섬꽃 축제’ 로 올해부터 ‘제5회 거제 섬꽃 축제’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거제 섬꽃 축제’ 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지역과 연관이 되고, 발음이 용이해야 하며, 또 기억이 오래남고 사용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축제명을 선정했다.
기존 거제가을꽃 한마당 축제는 명칭이 한마당과 축제가 같은 의미의 이중구조로서 축제명이 너무 길었고 가을꽃, 국화 등 계절 제한적이고 식상한 단어를 탈피하고자 했으며 타지역 꽃 축제와 차별화되는 거제만의 차별적 축제명이 필요했다.
‘섬꽃’이란 용어가 섬에만 있는 특별한 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뭍에서 하는 축제와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섬꽃'이 가지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축제’ 대신 '제'란 단어를 쓸 수 있는데 이는 일반인들에게 발음이 어색하고 의미 전달에도 부담이 있으며 '제사'의 의미가 강해 거부감이 있고 '축전'이란 단어가 있으나 '축제'가 일반화 돼 ‘거제 섬꽃 축제’ 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축제명 선정에는 거제대학 국문학박사 강돈묵 교수가 감수했다.
올해 거제 섬꽃 축제는 역사적인 거가대교 개통을 기념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거제면 소재 농업개발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최종 당선작은 ‘거제 섬꽃 축제’ 로 올해부터 ‘제5회 거제 섬꽃 축제’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거제 섬꽃 축제’ 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지역과 연관이 되고, 발음이 용이해야 하며, 또 기억이 오래남고 사용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축제명을 선정했다.
기존 거제가을꽃 한마당 축제는 명칭이 한마당과 축제가 같은 의미의 이중구조로서 축제명이 너무 길었고 가을꽃, 국화 등 계절 제한적이고 식상한 단어를 탈피하고자 했으며 타지역 꽃 축제와 차별화되는 거제만의 차별적 축제명이 필요했다.
‘섬꽃’이란 용어가 섬에만 있는 특별한 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뭍에서 하는 축제와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섬꽃'이 가지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축제’ 대신 '제'란 단어를 쓸 수 있는데 이는 일반인들에게 발음이 어색하고 의미 전달에도 부담이 있으며 '제사'의 의미가 강해 거부감이 있고 '축전'이란 단어가 있으나 '축제'가 일반화 돼 ‘거제 섬꽃 축제’ 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축제명 선정에는 거제대학 국문학박사 강돈묵 교수가 감수했다.
올해 거제 섬꽃 축제는 역사적인 거가대교 개통을 기념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거제면 소재 농업개발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