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섬 지역 방치쓰레기 치운다
4월 20일~5월 20일까지 묵은 쓰레기 구출 작전
작성 : 2010년 04월 26일(월) 20:04 가+가-
거제시(청소과)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섬지역 방치쓰레기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했다.
시는 거제시 7개 유인도서(지심도, 외도, 내도, 황덕도, 이수도, 산달도, 화도, 고개도)에 대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조사해 집중 수거활동 벌이기로 하는 한편, 섬 지역 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청소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섬 지역은 육상부와 같은 주기적인 수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사실상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못하고 있었던 실정이다.
]그러나 봄철을 맞아 우리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활동과 아울러 주기적인 수거체계를 구축, 집중적인 관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지역(지심도, 외도, 내도)의 유인도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 도선이용객들에게 선박에 비치된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활용하여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에 동참을 호소하기로 했다.
또 민박.마을주민.어촌계 등에 협조를 구해 주민 스스로 자율감시 및 청결운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섬 지역 마을대표를 거제시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하는 등 홍보와 예방을 통한 깨끗한 섬 만들기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섬 지역 방치쓰레기 일제정리를 위한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4월 23일 일운면 내도에 공공근로, 환경미화원 10여명을 투입, 그 동안 묵은 쓰레기 1.2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선박을 이용하여 육지로 이송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방문객이나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즐기면서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훌륭한 시민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외지 관광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거제시 7개 유인도서(지심도, 외도, 내도, 황덕도, 이수도, 산달도, 화도, 고개도)에 대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조사해 집중 수거활동 벌이기로 하는 한편, 섬 지역 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청소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섬 지역은 육상부와 같은 주기적인 수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사실상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못하고 있었던 실정이다.
]그러나 봄철을 맞아 우리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활동과 아울러 주기적인 수거체계를 구축, 집중적인 관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지역(지심도, 외도, 내도)의 유인도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 도선이용객들에게 선박에 비치된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활용하여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에 동참을 호소하기로 했다.
또 민박.마을주민.어촌계 등에 협조를 구해 주민 스스로 자율감시 및 청결운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섬 지역 마을대표를 거제시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하는 등 홍보와 예방을 통한 깨끗한 섬 만들기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섬 지역 방치쓰레기 일제정리를 위한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4월 23일 일운면 내도에 공공근로, 환경미화원 10여명을 투입, 그 동안 묵은 쓰레기 1.2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선박을 이용하여 육지로 이송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방문객이나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즐기면서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훌륭한 시민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외지 관광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