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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능포동 소공원 책임구역제 본격 활동
작성 : 2010년 05월 17일(월) 15:02 가+가-
거제시 능포동(동장 김백구)은 지난해 말 능포지역 9개 소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단체별 책임구역제를 지정,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계절에 앞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월 14일 자원봉사대(대장 조명숙) 대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능포 해안도로변에서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운동객들에게 깨끗한 능포동을 만들어가자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5월 17일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자) 회원 10여명의 참여로 동편소공원에서 주말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공원주변 풀베기 등을 통해 한결 깔끔해진 공원은 주민의 휴식공간으로써 제 모습을 되찾았다.

앞으로 능포동은 이달 중 10개 단체가 7곳의 소공원에 환경정화활동 및 풀베기 등에 릴레이식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김백구 능포동장은 “단체의 자율참여를 통한 책임의식과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우리동을 찾는 시민이나 관광객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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