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내도’ ‘명품 섬 BEST 10’ 선정
잠 못 이루는 섬, 24시간 조명 ‘불야섬’ 개발 계획
작성 : 2010년 07월 01일(목) 18:11 가+가-

거제시 일운면 소재 ‘내도’가 행정안전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명품 섬 BEST 1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내도는 향후 4년간 국비 등 25억 원을 지원하고 거제시는 민자 6백81억 원 등을 유치해 공곶이와 와현, 구조라, 지심도 등과 연계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조명이 24시간 밝혀주는 ‘불야(不夜)의 섬’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지난달 24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전국 1백86개 섬을 대상으로 ‘명품섬 BEST 10’ 선정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29일, 내도가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도는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외도보타니아, 공곶이, 와현, 지심도 등과 연계해 내도의 청정바다와 이미지의 땅을 자연생태 그대로 보전하고 섬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조명이 24시간 밝혀 주는 ‘잠 못 이루는 섬’으로 개발한다.
공곶이~내도~외도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연결 등 해양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 친환경 21세기 자연활용, 체험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4년간 지원되는 국,지방비는 25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5억 원)은 대부분 정주기반사업으로 △꽃동산 정비 1만㎡(3억5천만 원), △해변산책로 9백m(14억9천만 원) △자연해수욕장 정비 2천5백㎡(5천만 원) △유료낚시터 3백30㎡(3천4백만 원) △화장실 설치 1식(8천만 원) △전망대 1식(1억9천만 원) 등이 투입된다.
거제시는 민자 6백80여억 원을 유치, 공곶이~내도~외도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설치와 특산물 판매장 및 편의시설 1백65㎡와 숙박시설 1천4백85㎡(펜션 및 해수 스파 등), 도선운항 1식, 해양스포츠 1식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내도는 국민들의 체험 및 휴양지로 급부상하며 인근 지심도, 공곶이, 구조라, 와현 등도 외래 관광객 쇄도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내도는 총면적 0.256㎢에 해안선 길 3.9㎞, 최고점 1백31m, 인구 33명의 작은 섬으로 동백나무가 울창하다.
옛날 대마도 인근에 있던 남자 섬(외도)이 구조라마을 앞에 있는 여자 섬(내도)을 향해 떠 오는 것을 보고 놀란 마을 여인이 섬이 떠 온다고 소리를 치자 그 자리에 멈춰 섰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어종이 풍부해 낚시터로 각광받으며 김과 굴 양식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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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는 향후 4년간 국비 등 25억 원을 지원하고 거제시는 민자 6백81억 원 등을 유치해 공곶이와 와현, 구조라, 지심도 등과 연계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조명이 24시간 밝혀주는 ‘불야(不夜)의 섬’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지난달 24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전국 1백86개 섬을 대상으로 ‘명품섬 BEST 10’ 선정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29일, 내도가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도는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외도보타니아, 공곶이, 와현, 지심도 등과 연계해 내도의 청정바다와 이미지의 땅을 자연생태 그대로 보전하고 섬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조명이 24시간 밝혀 주는 ‘잠 못 이루는 섬’으로 개발한다.
공곶이~내도~외도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연결 등 해양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 친환경 21세기 자연활용, 체험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4년간 지원되는 국,지방비는 25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5억 원)은 대부분 정주기반사업으로 △꽃동산 정비 1만㎡(3억5천만 원), △해변산책로 9백m(14억9천만 원) △자연해수욕장 정비 2천5백㎡(5천만 원) △유료낚시터 3백30㎡(3천4백만 원) △화장실 설치 1식(8천만 원) △전망대 1식(1억9천만 원) 등이 투입된다.
거제시는 민자 6백80여억 원을 유치, 공곶이~내도~외도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설치와 특산물 판매장 및 편의시설 1백65㎡와 숙박시설 1천4백85㎡(펜션 및 해수 스파 등), 도선운항 1식, 해양스포츠 1식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내도는 국민들의 체험 및 휴양지로 급부상하며 인근 지심도, 공곶이, 구조라, 와현 등도 외래 관광객 쇄도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내도는 총면적 0.256㎢에 해안선 길 3.9㎞, 최고점 1백31m, 인구 33명의 작은 섬으로 동백나무가 울창하다.
옛날 대마도 인근에 있던 남자 섬(외도)이 구조라마을 앞에 있는 여자 섬(내도)을 향해 떠 오는 것을 보고 놀란 마을 여인이 섬이 떠 온다고 소리를 치자 그 자리에 멈춰 섰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어종이 풍부해 낚시터로 각광받으며 김과 굴 양식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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