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 ‘시민은 섬기고, 직원과는 소통’
작성 : 2010년 07월 09일(금) 11:49 가+가-
권민호 거제시장이 “시민은 섬기고, 직원과는 소통하겠다” 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 5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은 공직자들이 철저하게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바뀌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시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들은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철저하게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인사우대 를 해 주려고 한다”며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인맥을 동원, 청탁하거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진하겠다는 직원은 명단을 공개해 일벌백계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어 공약사업의 구체화도 주문했다. “공약사업 실천 기본계획과 추진체계를 잡아 빠른 시일 내 구체화하고, 주기적으로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거가대교 개통을 앞두고 거제 전역이 교통지옥이 될 것으로 시민들은 걱정하고 있다”면서 “도로 입체화, 신호체계 연동화, 좌회전 차선의 최소화 등 교통체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도로 확충방안을 거제시의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해양관광산업 육성이 행정력만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해양관광개발공사를 설립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각종 행사 참석에 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권 시장은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많다. 앞으로 시장이 참석해야 할 행사, 국.소장, 과장, 면.동장이 참석해야 될 행사를 명확히 구분해 실시하면 시장이 시정을 구상할 시간이 확보되어 보다나은 정책을 펼칠 수 있다. 따라서 행사장만 다닌다는 비판의 소리를 듣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직원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5일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시청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또 하위직을 비롯한 6급, 5급 등 직급별로 일정을 잡아 대화하고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 국에 소속된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국장실을 비워두고 주무과에서 근무하기를 주문하는 등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 직원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기 위한 시정철학이 색깔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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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지난 5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은 공직자들이 철저하게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바뀌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시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들은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철저하게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인사우대 를 해 주려고 한다”며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인맥을 동원, 청탁하거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진하겠다는 직원은 명단을 공개해 일벌백계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어 공약사업의 구체화도 주문했다. “공약사업 실천 기본계획과 추진체계를 잡아 빠른 시일 내 구체화하고, 주기적으로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거가대교 개통을 앞두고 거제 전역이 교통지옥이 될 것으로 시민들은 걱정하고 있다”면서 “도로 입체화, 신호체계 연동화, 좌회전 차선의 최소화 등 교통체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도로 확충방안을 거제시의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해양관광산업 육성이 행정력만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해양관광개발공사를 설립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각종 행사 참석에 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권 시장은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많다. 앞으로 시장이 참석해야 할 행사, 국.소장, 과장, 면.동장이 참석해야 될 행사를 명확히 구분해 실시하면 시장이 시정을 구상할 시간이 확보되어 보다나은 정책을 펼칠 수 있다. 따라서 행사장만 다닌다는 비판의 소리를 듣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직원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5일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시청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또 하위직을 비롯한 6급, 5급 등 직급별로 일정을 잡아 대화하고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 국에 소속된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국장실을 비워두고 주무과에서 근무하기를 주문하는 등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 직원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기 위한 시정철학이 색깔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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