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도지사, ‘행정다이어트제’ 도입 지시
'우선순위.선택과 집중 중요'...실국원장 회의
추진사업 개선·중단 등 통폐합 매뉴얼 작성
추진사업 개선·중단 등 통폐합 매뉴얼 작성
작성 : 2010년 08월 23일(월) 11:26 가+가-
김두관 도지사가 도정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과 재원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는 ‘행정 다이어트제’를 강력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개선이나 중단 등 통폐합 매뉴얼을 작성,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3일 오전 9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모든 일들이 다 중요하지만 예산과 재원에 한계가 분명히 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다르게 표현하면 선택과 집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시작은 있는데 끝이 없는 행정도 많이 있고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인데 추진한 일이고 익숙한 일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는 사업도 있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당사자하고 적절하게 기득권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정리하기가 힘들어서 계속하는 사업도 있을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는 경향보다는 익숙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행정 내부에 농후하게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도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업무와 과제 가운데 별 중요하지 않고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면서“지금 조직개편과 직무분석을 함께 행정다이어트를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행정 다이어트제’가 운영하면 과감하게 업무를 줄일 수 있고 도민들을 위해 더 필요한 업무를 새롭게 발굴해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업무를 개선하거나 중단, 축소, 조정 등 통폐합해 업무 기준 매뉴얼을 작성해 따르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두관 지사는 또 “‘행정 다이어트제’와 함께 주민평가단이나 평가제도를 함께 연계할 경우 새로운 행정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수혜자가 소수이거나 역량에 비해 사업효과가 부실하거나 중복되는 시책들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기술토목직의 경우 새로운 기술이나 공법을 도입하라는 행정수요 요청이 많다. 과감히 채택해 많은 예산을 절감하고 도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다른 시도에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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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개선이나 중단 등 통폐합 매뉴얼을 작성,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3일 오전 9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모든 일들이 다 중요하지만 예산과 재원에 한계가 분명히 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다르게 표현하면 선택과 집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시작은 있는데 끝이 없는 행정도 많이 있고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인데 추진한 일이고 익숙한 일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는 사업도 있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당사자하고 적절하게 기득권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정리하기가 힘들어서 계속하는 사업도 있을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는 경향보다는 익숙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행정 내부에 농후하게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도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업무와 과제 가운데 별 중요하지 않고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면서“지금 조직개편과 직무분석을 함께 행정다이어트를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행정 다이어트제’가 운영하면 과감하게 업무를 줄일 수 있고 도민들을 위해 더 필요한 업무를 새롭게 발굴해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업무를 개선하거나 중단, 축소, 조정 등 통폐합해 업무 기준 매뉴얼을 작성해 따르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두관 지사는 또 “‘행정 다이어트제’와 함께 주민평가단이나 평가제도를 함께 연계할 경우 새로운 행정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수혜자가 소수이거나 역량에 비해 사업효과가 부실하거나 중복되는 시책들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기술토목직의 경우 새로운 기술이나 공법을 도입하라는 행정수요 요청이 많다. 과감히 채택해 많은 예산을 절감하고 도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다른 시도에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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