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도지사, '남해안 프로젝트' 중심은 거제.통영
작성 : 2010년 09월 28일(화) 18:25 가+가-
'남해안 프로젝트' 경남지역 우선 사업 대상지로 거제시와 통영시가 선택될 전망이다.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28일 오전 거제시청을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거제와 통영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남해안 프로젝트에 포함된 97개 개별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어 조건을 갖춘 지역을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 고 설명했다.
거가대교 통행료와 관련해 김 지사는 “최근 출처가 불문명한 내용이 떠돌고 있다”며 “아직까지 사업주체들과 논의된게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다만 하루 통행량이 3만대 이상이면 부담이 없고 3만대 이하일 경우 적자분을 보조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현재 거가대교 통행료 산정을 고민 중이다. 거가대교조합, 부산과 잘 협의해 적정선을 찾겠다” 고 입장을 밝혔다.
거제 방문에 이어 통영을 찾은 김 지사는 “유명 문화 예술인이 많이 태어난 통영은 그분들의 업적과 유산을 잘 살려나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급증하는 관광객으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산양일주도로 정비에 시가 요청한 40억원 중 20억원을 연말이나 내년에 우선 배정할 방침” 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지사는 “현재 도 예산 규모로는 도민들의 요구에 제대로 뒷받침을 못해준다. 하지만 도의 행정이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며 지켜봐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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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도지사는 28일 오전 거제시청을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거제와 통영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남해안 프로젝트에 포함된 97개 개별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어 조건을 갖춘 지역을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 고 설명했다.
거가대교 통행료와 관련해 김 지사는 “최근 출처가 불문명한 내용이 떠돌고 있다”며 “아직까지 사업주체들과 논의된게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다만 하루 통행량이 3만대 이상이면 부담이 없고 3만대 이하일 경우 적자분을 보조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현재 거가대교 통행료 산정을 고민 중이다. 거가대교조합, 부산과 잘 협의해 적정선을 찾겠다” 고 입장을 밝혔다.
거제 방문에 이어 통영을 찾은 김 지사는 “유명 문화 예술인이 많이 태어난 통영은 그분들의 업적과 유산을 잘 살려나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급증하는 관광객으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산양일주도로 정비에 시가 요청한 40억원 중 20억원을 연말이나 내년에 우선 배정할 방침” 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지사는 “현재 도 예산 규모로는 도민들의 요구에 제대로 뒷받침을 못해준다. 하지만 도의 행정이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며 지켜봐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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