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길’, 꽃무릇이 시선을 잡다
작성 : 2010년 09월 30일(목) 18:17 가+가-

경남 거제시 일운면 황제의 길 곳곳마다 꽃무릇(석산)이 활짝 피어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08년 12월에 꽃무릇 종자를 종묘장에 파종해 키운 모종을 황제의 길 전 구역에 걸쳐 옮겨 심은 것이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일운면(면장 최명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꾸준히 관리를 해온 결과 올해는 더욱더 꽃무릇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일운면은 2~3월에는 개나리, 3월에는 수선화, 4~5월에는 유채꽃, 9~10월에는 꽃무릇으로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철마다 향기로운 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일운면장은 “내년에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제의 길은 지난 1968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디오피아 셀라시에 황제가 우리나라 국빈방문 중 5월 20일 거제도를 비공식 여행하면서 원더풀을 연발했다는 일에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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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12월에 꽃무릇 종자를 종묘장에 파종해 키운 모종을 황제의 길 전 구역에 걸쳐 옮겨 심은 것이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일운면(면장 최명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꾸준히 관리를 해온 결과 올해는 더욱더 꽃무릇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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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은 2~3월에는 개나리, 3월에는 수선화, 4~5월에는 유채꽃, 9~10월에는 꽃무릇으로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철마다 향기로운 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일운면장은 “내년에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제의 길은 지난 1968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디오피아 셀라시에 황제가 우리나라 국빈방문 중 5월 20일 거제도를 비공식 여행하면서 원더풀을 연발했다는 일에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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