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거제 특산종 보리새우 200만마리 방류
작성 : 2010년 10월 01일(금) 10:10 가+가-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는 경남 거제지역 특산품종인 보리새우 치어 200만 마리를 거제시 능포, 지세포, 죽림, 다대 다포만 등의 연안에 오는 6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리새우는 크기가 약 25㎝ 내외로 우리나라 새우류 중 대형에 속하는 종으로, 구이와 튀김으로 많이 먹으며 바로 먹는 회의 맛이 일품이다.
거제도 연안은 우리나라 보리새우 생산지 중 최적의 서식.산란지로써 오래 전부터 보리새우는 거제어민들의 주소득원 중 하나인 고수익 특화품종이다.
수산과학원은 1983년부터 보리새우의 생산, 방류를 통해 자원 증강과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나 2004년 보리새우 방류 사업이 종료된 이후 연안어장의 보리새우 자원량이 급격하게 감소, 이로 인해 어업인들의 방류사업 재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에 방류되는 보리새우는 연안자원 회복의 필요성에 따라 거제시가 수산과학원에 의뢰한 연구개발 사업 '보리새우 우량 종묘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통해 생산된 우량 보리새우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거제지역 고소득 특산품종인 보리새우의 방류를 통해 연안 수산자원 증강은 물론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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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는 크기가 약 25㎝ 내외로 우리나라 새우류 중 대형에 속하는 종으로, 구이와 튀김으로 많이 먹으며 바로 먹는 회의 맛이 일품이다.
거제도 연안은 우리나라 보리새우 생산지 중 최적의 서식.산란지로써 오래 전부터 보리새우는 거제어민들의 주소득원 중 하나인 고수익 특화품종이다.
수산과학원은 1983년부터 보리새우의 생산, 방류를 통해 자원 증강과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나 2004년 보리새우 방류 사업이 종료된 이후 연안어장의 보리새우 자원량이 급격하게 감소, 이로 인해 어업인들의 방류사업 재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에 방류되는 보리새우는 연안자원 회복의 필요성에 따라 거제시가 수산과학원에 의뢰한 연구개발 사업 '보리새우 우량 종묘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통해 생산된 우량 보리새우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거제지역 고소득 특산품종인 보리새우의 방류를 통해 연안 수산자원 증강은 물론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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