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YS기록전시관 관광명소 자리매김
작성 : 2010년 10월 01일(금) 17:01 가+가-

지난달 25일로 개관 100일을 맞은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을 다녀간 관광객이 20만(20만7000명)명을 넘었다. 지난 6월 개관 후 15만명이 다녀간 이후 매달 2만명 가량 찾고 있다.
전시관이 건립되기전 김 전 대통령 생가 방문객이 한달평균 5000∼1만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전시관 건립이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주된 정치활동 무대가 부산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연말 거가대교 개통 후에는 방문객 수가 더 늘어날 것” 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 생가만 있었을 때보다 볼거리가 많아져 관광객들도 즐거워하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해 김 전 대통령과 함께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는데, 방문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전했다.
지난 6월 18일 개관식을 가진 기록전시관은 장목면 대계마을 김 전 대통령 생가 옆 1347㎡ 부지에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관에는 김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모습, 민주화운동 등을 담은 사진자료, 김 전 대통령의 활동이 담긴 문헌자료, 김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조깅화와 양복 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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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이 건립되기전 김 전 대통령 생가 방문객이 한달평균 5000∼1만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전시관 건립이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주된 정치활동 무대가 부산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연말 거가대교 개통 후에는 방문객 수가 더 늘어날 것” 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 생가만 있었을 때보다 볼거리가 많아져 관광객들도 즐거워하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해 김 전 대통령과 함께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는데, 방문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전했다.
지난 6월 18일 개관식을 가진 기록전시관은 장목면 대계마을 김 전 대통령 생가 옆 1347㎡ 부지에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관에는 김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모습, 민주화운동 등을 담은 사진자료, 김 전 대통령의 활동이 담긴 문헌자료, 김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조깅화와 양복 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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