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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제2의 고향입니다
작성 : 2010년 10월 04일(월) 17:34 가+가-
“한국에서의 외로움을 모처럼 떨쳐낼 수 있었다.”

거제도에 체류중인 외국인(70개국 9000여명) 을 대상으로 한 위로 행사가 26일 거제시 고현동 고현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이어진 외국인 위로행사는 거제상공회의소, 고현교회, 거제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영어권 중국어권 러시아권 기타 등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외국인 위로행사는 추석을 맞아 타향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외국인들을 위로하고 친교하며 섬기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들은 장기자랑과 팔씨름, 장애물경기 등 각종목별 체육대회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삼성중공업과 고현교회에서 차량 2대를 제공 외국인들의 교통편의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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