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운영 촉구
작성 : 2010년 10월 04일(월) 18:37 가+가-
거제시의회 전기풍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이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운영을 촉구했다.
전의원은 4일 “2010년 1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주민은 84개국, 9235명(다문화 가정 890명 포함)에 이르고 있다. 가히 작은 지구촌을 실감하게 한다. 이는 경남에서 김해, 창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이며, 인구비례로 살펴볼 때, 경남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외국인 거주현황를 소개했다.
전 의원은 다양한 국적의 선주 및 선주사 직원가족, 이주근로자,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시가 만든 조례에 거제시 거주외국인에 대한 지원에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교육, 고충.생활.법률.취업 등 상담, 생활편의 제공 및 응급구호, 외국인주민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외국인.외국투자기업의 사업상 필요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명시해 두고 있지만 피부에 와 닿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복지정책은 요원하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어 “거제YWCA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물의 노후, 장소 협소, 접근성에 있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글로벌시대는 모든 사람이 한 가족이다. 거제시 외국인주민들도 인종과 종교, 언어와 국가를 초월,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존재인 만큼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거제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 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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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원은 4일 “2010년 1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주민은 84개국, 9235명(다문화 가정 890명 포함)에 이르고 있다. 가히 작은 지구촌을 실감하게 한다. 이는 경남에서 김해, 창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이며, 인구비례로 살펴볼 때, 경남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외국인 거주현황를 소개했다.
전 의원은 다양한 국적의 선주 및 선주사 직원가족, 이주근로자,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시가 만든 조례에 거제시 거주외국인에 대한 지원에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교육, 고충.생활.법률.취업 등 상담, 생활편의 제공 및 응급구호, 외국인주민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외국인.외국투자기업의 사업상 필요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명시해 두고 있지만 피부에 와 닿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복지정책은 요원하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어 “거제YWCA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물의 노후, 장소 협소, 접근성에 있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글로벌시대는 모든 사람이 한 가족이다. 거제시 외국인주민들도 인종과 종교, 언어와 국가를 초월,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존재인 만큼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거제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 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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