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시가지 국도, 내년 초부터 확장
작성 : 2010년 10월 12일(화) 16:16 가+가-
거제시가 중곡지역 중앙고교까지 국도 일부구간 확장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거제시는 도로확장을 위해 해안도로의 완충녹지를 이용해 1차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거제시는 “내년 2011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2년동안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거제시 상징탑에서 중앙고에 이르는 1930m 구간에 1차선을 추가하기로 했다” 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는 “도로확장은 고현동이 상습교통정체지역이어서 이에 대한 대안마련을 위해서” 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도로전문가들은 “국도우회도로 개통과 독봉산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한 교통분산, 고현인공섬 조성을 통한 장기적인 활로를 찾아야지 국도 14호선 장평구간과 수월-중곡구간 등에 대한 대안없는 도심도로 확장은 오히려 병목현상을 부추겨 교통대란을 불러올 수 있는 주먹구구식 도로개설계획” 이라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시는 상습정체구간으로 꼽히는 중곡교차로~중앙고 구간부터 예산 5억 원을 들여 우선 시행하고 나머지 시 상징탑에서 중곡교차로 구간은 국도대체우회도로 및 거가대교 개통 이후 교통추이 분석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여부를 타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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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제시는 도로확장을 위해 해안도로의 완충녹지를 이용해 1차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거제시는 “내년 2011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2년동안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거제시 상징탑에서 중앙고에 이르는 1930m 구간에 1차선을 추가하기로 했다” 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는 “도로확장은 고현동이 상습교통정체지역이어서 이에 대한 대안마련을 위해서” 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도로전문가들은 “국도우회도로 개통과 독봉산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한 교통분산, 고현인공섬 조성을 통한 장기적인 활로를 찾아야지 국도 14호선 장평구간과 수월-중곡구간 등에 대한 대안없는 도심도로 확장은 오히려 병목현상을 부추겨 교통대란을 불러올 수 있는 주먹구구식 도로개설계획” 이라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시는 상습정체구간으로 꼽히는 중곡교차로~중앙고 구간부터 예산 5억 원을 들여 우선 시행하고 나머지 시 상징탑에서 중곡교차로 구간은 국도대체우회도로 및 거가대교 개통 이후 교통추이 분석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여부를 타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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