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초교생 KTX 타고, 케이블카도 타고
작성 : 2010년 11월 04일(목) 11:08 가+가-
거제 송정초등학교(교장 김홍곤)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어린이 52명이 지난달 26일과 27일, 1박2일동안 여행을 다녀왔다.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에 위치한 송정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6명인 소규모학교이다.
거제도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 밀양에서 천안까지 KTX 열차 여행을 했다.
용인 에버랜드의 통나무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학생들은 단양 고수동굴을 체험하고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를 탑승했다.
이번 여행 경비 650만원은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가 필요하다는 학교장의 의지와 운영위원회의 결의로 학교예산을 절감해 마련했다.
아이들은시속 310km에 이르는 KTX 열차의 빠른 속도와 하늘위를 나르는 듯한 기분의 케이블카 탑승을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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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에 위치한 송정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6명인 소규모학교이다.
거제도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 밀양에서 천안까지 KTX 열차 여행을 했다.
용인 에버랜드의 통나무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학생들은 단양 고수동굴을 체험하고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를 탑승했다.
이번 여행 경비 650만원은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가 필요하다는 학교장의 의지와 운영위원회의 결의로 학교예산을 절감해 마련했다.
아이들은시속 310km에 이르는 KTX 열차의 빠른 속도와 하늘위를 나르는 듯한 기분의 케이블카 탑승을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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