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간초, 고구마 요리 경연대회
작성 : 2010년 11월 22일(월) 17:12 가+가-

“선생님 이거 대박이에요. 정말 커요”
경남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이재우) 어린이들이 지난 20일 텃밭에서 수확한 고구마로 요리대회를 열었다.
“고구마를 캘 때는 주변 땅을 깊게 파야 하며 땅을 파지 않고 힘으로 뽑으면 부러질 수 있다” 는 이재우 교장선생님의 주의말에 학생들은 고구마 줄기를 걷어 내고 호미로 조심 조심 고구마를 수확했다.
부러지거나, 상처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땅을 파낸 학생들은 주먹크기의 세배나 되는 고구마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에 감탄하며 선생님들에게 서로 자랑했다.
1학년 학생들은 머리만한 고구마를 들어 보이며 “선생님, 이거 대박이에요. 정말 커요.” 라며 고구마 수확의 기쁨을 즐겼다.
조리사와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고구마 요리 경연대회’ 에서 1,2학년은 고구마를 잘라 오븐에 굽는 비교적 손쉬운 요리를, 3,4학년은 고구마를 잘라 기름에 튀긴 후 시럽과 버무린 고구마 맛 탕을 만들었다.
5,6학년은 고구마를 잘라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내는 고구마 튀김과 고구마 스틱 튀김을 요리했다. 학생들은 결과보다 다른 학년들이 한 요리를 먹어보는 시식회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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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이재우) 어린이들이 지난 20일 텃밭에서 수확한 고구마로 요리대회를 열었다.
“고구마를 캘 때는 주변 땅을 깊게 파야 하며 땅을 파지 않고 힘으로 뽑으면 부러질 수 있다” 는 이재우 교장선생님의 주의말에 학생들은 고구마 줄기를 걷어 내고 호미로 조심 조심 고구마를 수확했다.
부러지거나, 상처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땅을 파낸 학생들은 주먹크기의 세배나 되는 고구마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에 감탄하며 선생님들에게 서로 자랑했다.
1학년 학생들은 머리만한 고구마를 들어 보이며 “선생님, 이거 대박이에요. 정말 커요.” 라며 고구마 수확의 기쁨을 즐겼다.
조리사와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고구마 요리 경연대회’ 에서 1,2학년은 고구마를 잘라 오븐에 굽는 비교적 손쉬운 요리를, 3,4학년은 고구마를 잘라 기름에 튀긴 후 시럽과 버무린 고구마 맛 탕을 만들었다.
5,6학년은 고구마를 잘라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내는 고구마 튀김과 고구마 스틱 튀김을 요리했다. 학생들은 결과보다 다른 학년들이 한 요리를 먹어보는 시식회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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