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대교, 복합교량 변경 추진
김해연 의원 질문에 김두관 지사 적극추진 의사 밝혀
작성 : 2010년 11월 30일(화) 13:52 가+가-

김해연 경남도의회 의원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김해연도의원이 그동안 대규모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도정질문을 펼쳐 경남도와 김두관 도지사로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마산과 거제를 잇는 이순신대교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방식대로의 민자사업보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추가적 재정부담이 많지 않으면서도 도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없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김의원은 이순신대교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단순한 형태의 해저터널 보다 일부 구간을 해저터널로 건설하고 ‘잠도’라는 섬을 기점으로 일부구간은 교량으로 건설하는 형태의 복합 교량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당초 지방도에서 국도 5호선으로 승격됐으나 이순신대교의 접속도로 노선에서 제외돼 개설이 불투명한 연초 ~ 장목 구간 9.3Km에 대해 노선 재조정과 조기개설을 위한 대책을 마련을 요구했다.
이순신대교 복합교량추진과 거제시 연초~장목간 국도5호선 도로확포장은 올해 초 도정질문에 이어 김두관 지사 당선 후 다시 공식 재기됐다.
김해연 의원은 이어 거제를 축으로 한 경남의 대표산업인 조선산업과 해양을 중심으로 세계 조선 엑스포를 개최할 용의는 없는지 도지사에게 질문했다.
세계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행사로 일컬어 질 정도로 파급 효과가 큰 것으로 개최가 확정될 경우 정부로부터 수 조원 규모의 기반 시설조성을 통한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지원, 관련 산업의 육성까지 가능하다.
김두관 지사는 “이순신대교를 민자사업보다 도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적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겠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것은 해저터널 방식이지만 이를 복합 교량의 복합 형태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 지사는 “연초 ~장목간 4차선 도로 확,포장도 다소의 어려움은 있지만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인근지역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도록 조기 개설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선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제공인 세계 조선, 해양 엑스포 개최를 적극 추진하겠으며, 내년 예산에 1억3000만원의 용역비를 반영시켜 가능성을 검토한 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날 거대 공룡화되어 재기능을 상실한 경남테크노파크의 혁신대책과 출자, 출연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제도 도입, 고영진 교육감의 공약과 관련한 예산마련 대책과 보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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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마산과 거제를 잇는 이순신대교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방식대로의 민자사업보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추가적 재정부담이 많지 않으면서도 도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없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김의원은 이순신대교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단순한 형태의 해저터널 보다 일부 구간을 해저터널로 건설하고 ‘잠도’라는 섬을 기점으로 일부구간은 교량으로 건설하는 형태의 복합 교량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당초 지방도에서 국도 5호선으로 승격됐으나 이순신대교의 접속도로 노선에서 제외돼 개설이 불투명한 연초 ~ 장목 구간 9.3Km에 대해 노선 재조정과 조기개설을 위한 대책을 마련을 요구했다.
이순신대교 복합교량추진과 거제시 연초~장목간 국도5호선 도로확포장은 올해 초 도정질문에 이어 김두관 지사 당선 후 다시 공식 재기됐다.
김해연 의원은 이어 거제를 축으로 한 경남의 대표산업인 조선산업과 해양을 중심으로 세계 조선 엑스포를 개최할 용의는 없는지 도지사에게 질문했다.
세계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행사로 일컬어 질 정도로 파급 효과가 큰 것으로 개최가 확정될 경우 정부로부터 수 조원 규모의 기반 시설조성을 통한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지원, 관련 산업의 육성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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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에 나선 김두관 경남도지사 |
김두관 지사는 “이순신대교를 민자사업보다 도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적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겠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것은 해저터널 방식이지만 이를 복합 교량의 복합 형태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 지사는 “연초 ~장목간 4차선 도로 확,포장도 다소의 어려움은 있지만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인근지역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도록 조기 개설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선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제공인 세계 조선, 해양 엑스포 개최를 적극 추진하겠으며, 내년 예산에 1억3000만원의 용역비를 반영시켜 가능성을 검토한 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날 거대 공룡화되어 재기능을 상실한 경남테크노파크의 혁신대책과 출자, 출연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제도 도입, 고영진 교육감의 공약과 관련한 예산마련 대책과 보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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