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시민 재산권익 보호’ 당정협 한목소리
작성 : 2011년 01월 09일(일) 16:43 가+가-

한나라당 거제시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윤영 국회의원)는 7일 오후 5시, 고현동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신묘년 새해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적인 주민 숙원 사항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2회 개최된바 있는 당정협의회는 윤영 국회의원, 권민호 거제시장, 황종명 거제시 의회 의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 시의원 과 시청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거제시가 지닌 지역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2011년 첫 당정협의회의 화두는 ‘재산권 행사 관련 규제 개혁’이됐다.
전체 면적(401.6 ㎢)의 70%가 규제지역으로 묶인 거제시는, 대표적인 규제인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넓이 만도 전체 면적에 35%에 달할 정도로 토지 재산권에 대한 규제가 심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야 국회의원 20여명과 함께 국회 내에서‘수산자원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의원모임’을 결성한 바 있는 윤영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구역 등으로 인해 내 땅에 마음놓고 집 한 채, 창고 하나 짓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을 반드시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윤의원은 “거제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 완화를 위해, 농업진흥지역 규제완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했고, 국립공원구역 대폭 해제를 추진해 6.1㎢ 해제라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었다” 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수자원보호구역의 경우에 완전 해제할 경우 오히려 자연환경보호구역으로 더욱 엄격한 규제가 행해질 수 있으므로, 규제 완화를 법적 절차를 토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도 보였다.
거제시가 남해안 썬벨트 사업의 선도 도시로써 외부 민자 유치를 위해서도 시급히 확충되어야 할 인프라시설 중 하나인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시민 밀착형 생활정치’의 구현을 위해 ▲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문제, ▲ 거가대교 도로 표지판 개선 문 ▲ LH 공사의 하청면 임대아파트 사업 협력요청 ▲ 중곡동 육교 앞 커브길 토류벽 개선문제 ▲ 신오교 접속구간 굴곡 완화 문제 ▲ 해금강 마을 선착장 이설 문제 ▲ 장승포항 개발 문제 등 시민들이 평소 몸으로 느끼는 각종 애로 사항의 해결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경상남도가 4000억을 투입하는 모자이크 프로젝트에서 거제시가 배정 받게 될 1개 사업, 약 200억원 상당의 예산의 활용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묻기도 했다. 윤영 국회의원은 이에대해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700리 거제 해안을 따라, 울릉도의 좌안도로와 같은 ‘명품 산책로’를 연차사업으로 시행 하는 것도 관광거제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윤영 국회의원은 오는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제시 면지역 각 마을을 대상으로 ‘2011년 의정활동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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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주민 숙원 사항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2회 개최된바 있는 당정협의회는 윤영 국회의원, 권민호 거제시장, 황종명 거제시 의회 의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 시의원 과 시청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거제시가 지닌 지역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2011년 첫 당정협의회의 화두는 ‘재산권 행사 관련 규제 개혁’이됐다.
전체 면적(401.6 ㎢)의 70%가 규제지역으로 묶인 거제시는, 대표적인 규제인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넓이 만도 전체 면적에 35%에 달할 정도로 토지 재산권에 대한 규제가 심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야 국회의원 20여명과 함께 국회 내에서‘수산자원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의원모임’을 결성한 바 있는 윤영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구역 등으로 인해 내 땅에 마음놓고 집 한 채, 창고 하나 짓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을 반드시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윤의원은 “거제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 완화를 위해, 농업진흥지역 규제완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했고, 국립공원구역 대폭 해제를 추진해 6.1㎢ 해제라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었다” 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수자원보호구역의 경우에 완전 해제할 경우 오히려 자연환경보호구역으로 더욱 엄격한 규제가 행해질 수 있으므로, 규제 완화를 법적 절차를 토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도 보였다.
거제시가 남해안 썬벨트 사업의 선도 도시로써 외부 민자 유치를 위해서도 시급히 확충되어야 할 인프라시설 중 하나인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시민 밀착형 생활정치’의 구현을 위해 ▲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문제, ▲ 거가대교 도로 표지판 개선 문 ▲ LH 공사의 하청면 임대아파트 사업 협력요청 ▲ 중곡동 육교 앞 커브길 토류벽 개선문제 ▲ 신오교 접속구간 굴곡 완화 문제 ▲ 해금강 마을 선착장 이설 문제 ▲ 장승포항 개발 문제 등 시민들이 평소 몸으로 느끼는 각종 애로 사항의 해결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경상남도가 4000억을 투입하는 모자이크 프로젝트에서 거제시가 배정 받게 될 1개 사업, 약 200억원 상당의 예산의 활용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묻기도 했다. 윤영 국회의원은 이에대해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700리 거제 해안을 따라, 울릉도의 좌안도로와 같은 ‘명품 산책로’를 연차사업으로 시행 하는 것도 관광거제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윤영 국회의원은 오는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제시 면지역 각 마을을 대상으로 ‘2011년 의정활동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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