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거제시 곳곳에서 이웃사랑
작성 : 2011년 01월 31일(월) 20:53 가+가-
거제시 마전동(김백구)은 지난 27일, 설을 맞아 마전경로당을 비롯한 경로당 4곳을 차례로 방문,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3일 박윤숙 씨가 마전동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하면서 경로당 어르신들께 설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함에 따라 기탁된 성금으로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쌀, 생필품, 과일을 구입해 마전동장과 기탁자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정오에는 마전동재향군인여성회(회장 정순옥) 회원 10여 명이 은아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했다.
설을 일주일 남겨두고 회원들은 부모님 같은 이웃 어른들께 따뜻한 떡국으로 설 인사를 대신했다. 특히, 재향군인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거제시지회 마전동분회(회장 김채봉)에서 마전경로당 어르신들의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하기도 했다.
거제시 장평동(동장 김용기)에서도 설을 앞두고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경로당 10곳을 방문, 설 선물을 전달했다.
김용기 동장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장평동주민센터 건립과 동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옥포1동 대발클럽(대표 원종욱)은 설을 맞아 1월 27일 옥포1동주민센터(동장 여경상)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는 원종욱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온정의 손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청면에서도 새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부산 (주)아이에스(대표 김인석)에서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현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21일에는 거제 하청농협에서 전직원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69만 원을, 하청면 유계리에 살고 있는 남다름, 남다님, 남기웅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돼지저금통에 모은 2만7750원을 전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창원MBC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24일에는 장목면에 소재한 태성개발(대표 김효성)에서 올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쌀(20kg) 7포를,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분과 소속 위원들이 쌀(20kg) 9포를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했다.
26일에는 하청면 어온마을 이장 김형자 씨가 현금 10만 원을 기탁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하청면에 소재한 기업대표들의 모임인 하사회는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연이어 쏟아지는 온정의 손길에 권태민 면장은 “하청면을 사랑하는 면민들의 온정을 가슴깊이 새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등면에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여러 단체와 기업으로부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대아기업(대표 강정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쌀’(20kg) 50포(185만 원 상당)를 사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50가구에 전달됐다. (주)대아기업은 해마다 명절이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사등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이미순)는 쌀(20kg) 10포와 떡국거리를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모든 경로당에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둔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범)는 설을 앞두고 28일 20개 마을회관을 방문, 쌀(10kg) 1포씩을 전달했다.
정상범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는 명절 때만이 아니라 항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둔덕면 주민자치위는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이 다가오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방문은 지난 13일 박윤숙 씨가 마전동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하면서 경로당 어르신들께 설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함에 따라 기탁된 성금으로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쌀, 생필품, 과일을 구입해 마전동장과 기탁자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정오에는 마전동재향군인여성회(회장 정순옥) 회원 10여 명이 은아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했다.
설을 일주일 남겨두고 회원들은 부모님 같은 이웃 어른들께 따뜻한 떡국으로 설 인사를 대신했다. 특히, 재향군인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거제시지회 마전동분회(회장 김채봉)에서 마전경로당 어르신들의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하기도 했다.
거제시 장평동(동장 김용기)에서도 설을 앞두고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경로당 10곳을 방문, 설 선물을 전달했다.
김용기 동장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장평동주민센터 건립과 동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옥포1동 대발클럽(대표 원종욱)은 설을 맞아 1월 27일 옥포1동주민센터(동장 여경상)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는 원종욱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온정의 손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청면에서도 새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부산 (주)아이에스(대표 김인석)에서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현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21일에는 거제 하청농협에서 전직원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69만 원을, 하청면 유계리에 살고 있는 남다름, 남다님, 남기웅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돼지저금통에 모은 2만7750원을 전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창원MBC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24일에는 장목면에 소재한 태성개발(대표 김효성)에서 올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쌀(20kg) 7포를,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분과 소속 위원들이 쌀(20kg) 9포를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했다.
26일에는 하청면 어온마을 이장 김형자 씨가 현금 10만 원을 기탁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하청면에 소재한 기업대표들의 모임인 하사회는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연이어 쏟아지는 온정의 손길에 권태민 면장은 “하청면을 사랑하는 면민들의 온정을 가슴깊이 새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등면에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여러 단체와 기업으로부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대아기업(대표 강정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쌀’(20kg) 50포(185만 원 상당)를 사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50가구에 전달됐다. (주)대아기업은 해마다 명절이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사등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이미순)는 쌀(20kg) 10포와 떡국거리를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모든 경로당에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둔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범)는 설을 앞두고 28일 20개 마을회관을 방문, 쌀(10kg) 1포씩을 전달했다.
정상범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는 명절 때만이 아니라 항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둔덕면 주민자치위는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이 다가오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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