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대구인공수정란 11억6400만 알 방류
작성 : 2011년 02월 10일(목) 20:35 가+가-

거제시는 경상남도, 거제사무소, 거제수협 등과 함께 4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1월 3일부터 1월 31까지 장목면 외포해역에 대구인공수정란 목표량 10억4500만알을 초과한 11억6400만 알을 방류했다.
수정란은 암컷의 성숙된 알과 수컷의 정액을 인공수정 시킨 후 연안에 방류하면 점착성 침성란으로서 해조군락에 부착, 10~14일 정도 지나면 부화한다. 부화된 어린 대구는 이동.성장해 다시 진해만으로 회유한다.
대구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수온 5~12℃, 수심 45~450m에서 살며, 우리나라 전 연안과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에 분포한다. 시는 자원량 증강대책으로 ‘81년부터 ‘10년까지 사업비 11억6800만 원을 투자해 24억1490만 알의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시는 거제시어(市漁)인 대구(大口)를 주제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축제를 개최해 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관광상품으로서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이러한 거제 대구의 인기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족자원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수정란은 암컷의 성숙된 알과 수컷의 정액을 인공수정 시킨 후 연안에 방류하면 점착성 침성란으로서 해조군락에 부착, 10~14일 정도 지나면 부화한다. 부화된 어린 대구는 이동.성장해 다시 진해만으로 회유한다.
대구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수온 5~12℃, 수심 45~450m에서 살며, 우리나라 전 연안과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에 분포한다. 시는 자원량 증강대책으로 ‘81년부터 ‘10년까지 사업비 11억6800만 원을 투자해 24억1490만 알의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시는 거제시어(市漁)인 대구(大口)를 주제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축제를 개최해 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관광상품으로서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이러한 거제 대구의 인기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족자원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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