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국제교류 및 외자유치 방문단 파견
작성 : 2011년 02월 18일(금) 19:10 가+가-

남해안시대 중추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시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서부도시와의 국제교류 및 외자유치를 위해 도.시의원과 공무원 등 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했다.
시의회 반대식 산업건설위원장과 경남도 김선기 의원 주선 하에 재미교포 솔로몬박 교수(버클리대)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 첫날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찾아 마크챈들러 국제통상국장과의 미팅을 통해 두 도시 간 관광과 문화 부문에서의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내 최고의 테크노벨리이며, 실리콘벨리가 있는 밀피타스시청과 의회를 방문해서는 시장 및 시민위원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도시 간 자매결연 및 관광, 문화, 교육 분야에서 인적교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50년 역사의 세계적 미국영어전문 교육기관인 도미니카 대학 내 ELS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ELS 관련 프리젠테이션 청취와 함께 ELS한국지사 유치를 협의했다.
세계적 휴양관광시설(호텔, 리조트, 시네마 등)과 법률회사를 운영하는 조세핀에드라인회장의 샌프란시스코 101빌딩 법률회사를 방문, 영화 ‘아마존’ 감독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Kieth Merrill 씨로부터 할리우드 클로서스극장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거제시에 대한 크루즈, 헬기투어 등 관광 분야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방문단은 Golden Gate National Park 도심공원을 찾아 해안공원조성현황을 살폈다. Muir Wood 국립공원 탐방에서는 자연원시림 보존상태 등 생태계 전반을 견학하고, 티브론베어를 방문해서는 요트마리나 시설을 벤치마킹과 해안옹벽 설치 현황을 파악하기도 했다.
방문단을 이끈 반대식 산업건설위원장은 “샌프란시스코는 거제시와 비슷한 자연지형(산, 바다)을 가졌지만, 기후와 도시의 조화로운 디자인은 거제를 초월한 모습으로, 거제시를 새롭게 디자인해 발전시킨다면 한국의 샌프란시스코가 되리라 확신하며, 산지개발 경사도 45°이하를 허용하데 경관계획을 철저하게 적용한 샌프란시스코는 거제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벤치마킹하기 적합한 도시였다”고 방문 후기를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미국 굴지의 사업가인 조세핀에드라인회장과 솔로몬박 교수 일행의 거제시 방문 시 협의한 외자유치 및 미국 서부 주요 도시와의 상호 교류에 대한 의견 교환 후, 시 방문단 초청에 따른 것으로 처음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이 동행키로 했으나, 구제역방역과 경남도 종합감사 등 당면시정 업무추진으로 동행하지 못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시의회 반대식 산업건설위원장과 경남도 김선기 의원 주선 하에 재미교포 솔로몬박 교수(버클리대)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 첫날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찾아 마크챈들러 국제통상국장과의 미팅을 통해 두 도시 간 관광과 문화 부문에서의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내 최고의 테크노벨리이며, 실리콘벨리가 있는 밀피타스시청과 의회를 방문해서는 시장 및 시민위원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도시 간 자매결연 및 관광, 문화, 교육 분야에서 인적교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50년 역사의 세계적 미국영어전문 교육기관인 도미니카 대학 내 ELS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ELS 관련 프리젠테이션 청취와 함께 ELS한국지사 유치를 협의했다.
세계적 휴양관광시설(호텔, 리조트, 시네마 등)과 법률회사를 운영하는 조세핀에드라인회장의 샌프란시스코 101빌딩 법률회사를 방문, 영화 ‘아마존’ 감독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Kieth Merrill 씨로부터 할리우드 클로서스극장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거제시에 대한 크루즈, 헬기투어 등 관광 분야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방문단은 Golden Gate National Park 도심공원을 찾아 해안공원조성현황을 살폈다. Muir Wood 국립공원 탐방에서는 자연원시림 보존상태 등 생태계 전반을 견학하고, 티브론베어를 방문해서는 요트마리나 시설을 벤치마킹과 해안옹벽 설치 현황을 파악하기도 했다.
방문단을 이끈 반대식 산업건설위원장은 “샌프란시스코는 거제시와 비슷한 자연지형(산, 바다)을 가졌지만, 기후와 도시의 조화로운 디자인은 거제를 초월한 모습으로, 거제시를 새롭게 디자인해 발전시킨다면 한국의 샌프란시스코가 되리라 확신하며, 산지개발 경사도 45°이하를 허용하데 경관계획을 철저하게 적용한 샌프란시스코는 거제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벤치마킹하기 적합한 도시였다”고 방문 후기를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미국 굴지의 사업가인 조세핀에드라인회장과 솔로몬박 교수 일행의 거제시 방문 시 협의한 외자유치 및 미국 서부 주요 도시와의 상호 교류에 대한 의견 교환 후, 시 방문단 초청에 따른 것으로 처음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이 동행키로 했으나, 구제역방역과 경남도 종합감사 등 당면시정 업무추진으로 동행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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