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코르샤 내한공연, 화이트 데이 콘서트
작성 : 2011년 02월 18일(금) 20:50 가+가-

지난해 첫 내한에서 ‘시네마콘서트’ 로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한 연주를 보여 주었던 로랑코르샤가 올해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한다.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을 테마로 로랑코르샤만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지난해 선보였던 시네마 콘서트, 바이올린의 대표곡인 비발디 사계를 통해 2011년 봄의 시작을 알린다.
잘생긴 외모와 멋진 무대매너로 우리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이번 공연은 3월 12일 김해문화의전당을 시작, 13일 예술의전당에서 절제와 파워를 동시에 구사하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풍부한 음악성을 지닌 포어스트만 콰르텟(Forstmann Quartet)과 동서양의 경계를 허문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줄 전망이다.
명품 스트라디바리우스 음율
이탈리아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Antonio Stradivari, 1644-1737)가 만든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바이올린은 역사를 통해서 가장 정교한 바이올린으로 풍부한 감정 표현과 다양한 음색을 가진 “명품의 대명사“ 로 꼽혀왔다.
스트라디바리가 만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현악기 수는 1,000여대가 조금 넘지만 그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은 600여대 정도라고 한다.
그 중에서 바이올린은 100여 개 밖에 되지 않는데 현재까지도 완벽한 상태로 남아있어 저명한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것은 50여 대에 불과하다. 몇 달 전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씨가영국런던지하철역에서잠시멈춘사이약 20억 원에 달하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도난당한 사건도 있었다.
로랑코르샤는 1996년부터 루이비통(LVMH : Moët-Hennessy-Louis Vuitton)의 후원으로 1719년산 스트라디 바리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클래식계 섹시 아이콘 ‘로랑코르샤’
그의 음악만큼이나 뜨거운 그의 외모는 2008년 미국 <피플>지에서 뽑은 A-Z의카테고리 중 V의 Violinist의 가장 섹시한 인물로 이름을 올릴만큼 화려함을 자랑한다.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섹시한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명칭이 따라다닌다. 꽤나 매력적인 외모와 무한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고품격 연주로 유명한 그는 듣는 이를 매혹시킬 만큼 강한 흡인력을 선보이는 뮤지션이다.
파리국립음악원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졸업한 로랑코르샤는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 쟈크 띠보 콩쿠르 그랑프리, 지노 프란체스카티 국제 콩쿠르에서 프리미어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로랑코르샤는 현재 음악계에서 예술적 기량과 음악적 다양성을 갖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의 음반인 이자이의 <무반주 소나타 전곡>, 바르톡의 <바이올린 소나타 집> 등은 유럽의 까다로운 평론가들을 사로잡은바 있다. 로랑코르샤는 바흐부터 현대 음악까지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 콘서트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이다.
클래식 그리고 영화음악
정통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넘나들며 뛰어난 음악적 해석으로 그 경계마저 무너뜨리는 ‘불의 바이올리니스트’로랑코르샤 (Laurent Korcia) 300년 세월을 머금은 바이올린과 로랑코르샤가 만들어 내는 울림은 그 시간의 깊이와 뜨거움이 만나 음악적 격정을 선보인다.
프랑스 영화 ‘내 인생의 남자’를 비롯한 여러 영화와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주옥같은 영화음악을 수록한 음반인 <시네마>(EMI)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 음반은 1908년 최초로 영화를 위해 작곡된 곡인 담긴 ‘귀즈공의 암살’의 개봉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이 앨범에 실린 ‘시네마천국’은 스타벅스 아이튠 픽의 2009년 9월 첫째 주의 곡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을 테마로 로랑코르샤만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지난해 선보였던 시네마 콘서트, 바이올린의 대표곡인 비발디 사계를 통해 2011년 봄의 시작을 알린다.
잘생긴 외모와 멋진 무대매너로 우리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이번 공연은 3월 12일 김해문화의전당을 시작, 13일 예술의전당에서 절제와 파워를 동시에 구사하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풍부한 음악성을 지닌 포어스트만 콰르텟(Forstmann Quartet)과 동서양의 경계를 허문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줄 전망이다.
명품 스트라디바리우스 음율
이탈리아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Antonio Stradivari, 1644-1737)가 만든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바이올린은 역사를 통해서 가장 정교한 바이올린으로 풍부한 감정 표현과 다양한 음색을 가진 “명품의 대명사“ 로 꼽혀왔다.
스트라디바리가 만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현악기 수는 1,000여대가 조금 넘지만 그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은 600여대 정도라고 한다.
그 중에서 바이올린은 100여 개 밖에 되지 않는데 현재까지도 완벽한 상태로 남아있어 저명한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것은 50여 대에 불과하다. 몇 달 전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씨가영국런던지하철역에서잠시멈춘사이약 20억 원에 달하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도난당한 사건도 있었다.
로랑코르샤는 1996년부터 루이비통(LVMH : Moët-Hennessy-Louis Vuitton)의 후원으로 1719년산 스트라디 바리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클래식계 섹시 아이콘 ‘로랑코르샤’
그의 음악만큼이나 뜨거운 그의 외모는 2008년 미국 <피플>지에서 뽑은 A-Z의카테고리 중 V의 Violinist의 가장 섹시한 인물로 이름을 올릴만큼 화려함을 자랑한다.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섹시한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명칭이 따라다닌다. 꽤나 매력적인 외모와 무한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고품격 연주로 유명한 그는 듣는 이를 매혹시킬 만큼 강한 흡인력을 선보이는 뮤지션이다.
파리국립음악원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졸업한 로랑코르샤는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 쟈크 띠보 콩쿠르 그랑프리, 지노 프란체스카티 국제 콩쿠르에서 프리미어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로랑코르샤는 현재 음악계에서 예술적 기량과 음악적 다양성을 갖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의 음반인 이자이의 <무반주 소나타 전곡>, 바르톡의 <바이올린 소나타 집> 등은 유럽의 까다로운 평론가들을 사로잡은바 있다. 로랑코르샤는 바흐부터 현대 음악까지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 콘서트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이다.
클래식 그리고 영화음악
정통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넘나들며 뛰어난 음악적 해석으로 그 경계마저 무너뜨리는 ‘불의 바이올리니스트’로랑코르샤 (Laurent Korcia) 300년 세월을 머금은 바이올린과 로랑코르샤가 만들어 내는 울림은 그 시간의 깊이와 뜨거움이 만나 음악적 격정을 선보인다.
프랑스 영화 ‘내 인생의 남자’를 비롯한 여러 영화와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주옥같은 영화음악을 수록한 음반인 <시네마>(EMI)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 음반은 1908년 최초로 영화를 위해 작곡된 곡인 담긴 ‘귀즈공의 암살’의 개봉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이 앨범에 실린 ‘시네마천국’은 스타벅스 아이튠 픽의 2009년 9월 첫째 주의 곡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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