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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회 맥 잇는 마을 ‘능포동 6.7통’
작성 : 2011년 03월 02일(수) 21:35 가+가-
지난 1일(화) 거제시 능포동 6․7통 통․반장 및 발전협의회원 등 50여명이 마을회관에 모여 대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6통장(전병호)과 7통장(전영복)이 동시에 진행을 맡아 2010년 결산보고와 건의사항 접수 등 마을발전을 위한 진취적 논의와 화합을 당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터넷 등 정보통신의 발달로 대동회의 의미가 퇴색되는 요즘, 능포동 6.7통에서 촌락사회의 자치적인 운영을 위한 집회조직으로 공동체의식함양과 자치적 기능 향상,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는 대동회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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