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달라지는 마을 '거제 해금강'
작성 : 2011년 03월 09일(수) 21:26 가+가-
거제시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단마을을 대상으로 경사지붕 및 담장 도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역은 시의 주요 관광지인 남부면 해금강, 도장포, 다대, 다포마을 4개 마을이며,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 3월부터 6월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2001년 사등면 신계마을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총 22개 마을을 정비한 지붕도색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거가대교의 개통 이후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지역 미술 관계자에 따르면 집단마을 지붕도색사업 이후, 개선된 공간 환경을 한 폭의 그림으로 남기기 위해 많은 화가들이 거제시를 방문하고 있으며, 유명 화가(엄윤숙)의 작품전에 다대마을이 소개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붕도색사업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색바램을 피할 수 없으므로 사후 관리를 위해 사업시행 후 5~7년 정도의 주기로 반복해 시행하는 등 집단마을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대상지역은 시의 주요 관광지인 남부면 해금강, 도장포, 다대, 다포마을 4개 마을이며,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 3월부터 6월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2001년 사등면 신계마을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총 22개 마을을 정비한 지붕도색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거가대교의 개통 이후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지역 미술 관계자에 따르면 집단마을 지붕도색사업 이후, 개선된 공간 환경을 한 폭의 그림으로 남기기 위해 많은 화가들이 거제시를 방문하고 있으며, 유명 화가(엄윤숙)의 작품전에 다대마을이 소개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붕도색사업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색바램을 피할 수 없으므로 사후 관리를 위해 사업시행 후 5~7년 정도의 주기로 반복해 시행하는 등 집단마을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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