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우수인재, 농협이 키운다
작성 : 2011년 03월 15일(화) 20:33 가+가-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지부장 표정수)는 농업.농촌에 대한 자부심이 충만한 인재를 양성하고 도시에 유학중인 대학생 자녀에 대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인재육성장학금 지원과 농협장학관을 개관 운용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14일 농협 중앙연수원에서 장학생 201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거제 장승포 출신으로 올해 포항공대(포스텍)에 입학한 김모군이 선정됐으며, 김군은 1학기당 등록금 실제 납입액 중 250만원 이내에서 졸업(최대4년)때까지 8학기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와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거제출신의 농업인자녀 2명(홍익대 2년, 명지대 1년)에게 올해 초 개관한 서울 우이동의 농협장학관에서 월 15만원 정도의 싼 비용으로 재학기간 내내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물가와 전세난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게 되었다.
이 밖에도 농협 거제시지부와 관내 지역농·축협은 매년 자체적으로 지역의 농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특히 지난 14일 농협 중앙연수원에서 장학생 201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거제 장승포 출신으로 올해 포항공대(포스텍)에 입학한 김모군이 선정됐으며, 김군은 1학기당 등록금 실제 납입액 중 250만원 이내에서 졸업(최대4년)때까지 8학기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와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거제출신의 농업인자녀 2명(홍익대 2년, 명지대 1년)에게 올해 초 개관한 서울 우이동의 농협장학관에서 월 15만원 정도의 싼 비용으로 재학기간 내내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물가와 전세난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게 되었다.
이 밖에도 농협 거제시지부와 관내 지역농·축협은 매년 자체적으로 지역의 농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