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몽돌해수욕장 방파제에 타일 벽화 등장
작성 : 2011년 03월 18일(금) 16:22 가+가-

거제시 남부면 여차마을 바닷가 방파제 벽면에 예쁜 그림타일 벽화가 생겼다.
여차마을은 해안 기암절벽, 몽돌해변, 청정 돌미역으로 유명할 뿐 만 아니라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방영되면서 몽돌해수욕장으로 전국에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주변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삭막한 콘크리트 방파제가 아름다운 몽돌해수욕장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어, 시는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차마을 방파제 벽면(A=210㎡)에 아름다운 그림타일 벽화를 조성하게 됐다.
벽화에 그려진 인물.가족사진은 시가 인터넷과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추억남기기 사진’ 응모를 통해 선정됐다.
그림타일 벽화는 선정한 사진으로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미지타일에 전사작업과 소성작업 등을 거쳐 올 2월에 탄생됐다. 벽화 속의 사진은 전국 방방곡곡의 사진 주인공들의 호기심을 자극 거제를 찾게 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호 해양항만과장은 “주민들의 호응도를 살펴 그림타일 벽화사업을 다른 어항시설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여차마을은 해안 기암절벽, 몽돌해변, 청정 돌미역으로 유명할 뿐 만 아니라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방영되면서 몽돌해수욕장으로 전국에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주변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삭막한 콘크리트 방파제가 아름다운 몽돌해수욕장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어, 시는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차마을 방파제 벽면(A=210㎡)에 아름다운 그림타일 벽화를 조성하게 됐다.
벽화에 그려진 인물.가족사진은 시가 인터넷과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추억남기기 사진’ 응모를 통해 선정됐다.
그림타일 벽화는 선정한 사진으로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미지타일에 전사작업과 소성작업 등을 거쳐 올 2월에 탄생됐다. 벽화 속의 사진은 전국 방방곡곡의 사진 주인공들의 호기심을 자극 거제를 찾게 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호 해양항만과장은 “주민들의 호응도를 살펴 그림타일 벽화사업을 다른 어항시설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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