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무원 대상 안보 교육 실시
작성 : 2011년 03월 18일(금) 16:25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의 현 실태와 국제정세 변화’라는 주제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 모씨(여)는 북한의 현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북한 원림시설사업소 회계원 출신으로 실제 북한에서 직접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특히, 최근 튀니지에서 시작된 이른바 ‘재스민 혁명’ 으로 불리는 시민혁명이 몇몇 중동국가의 장기독재정권 퇴진을 이룬 국제정세가 권력세습으로 인한 내부의 갈등을 겪고 있는 북한 내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공무원들은 김 강사를 통해 북한 실정을 간접적이나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지금 북한은 “권력 승계 작업 등 안팎의 도전에 직면한 북한이 앞으로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르므로 공무원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 모씨(여)는 북한의 현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북한 원림시설사업소 회계원 출신으로 실제 북한에서 직접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특히, 최근 튀니지에서 시작된 이른바 ‘재스민 혁명’ 으로 불리는 시민혁명이 몇몇 중동국가의 장기독재정권 퇴진을 이룬 국제정세가 권력세습으로 인한 내부의 갈등을 겪고 있는 북한 내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공무원들은 김 강사를 통해 북한 실정을 간접적이나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지금 북한은 “권력 승계 작업 등 안팎의 도전에 직면한 북한이 앞으로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르므로 공무원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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