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원의원, "장목마스터 플랜이 필요하다"
작성 : 2011년 05월 20일(금) 15:42 가+가-
거제시의회 윤부원 의원이 자신의 선거구인 장목면에 "지역민 중심의 마스터플랜 작성이 시급하다" 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장목면이 거가대교 개통으로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의원은 "현재 장목면의 주산업은 외포를 중심으로 한 대구어업과 진해만 연안어업, 장목 잠수기어업, 소규모 농업, 그리고 구영, 간곡 카페리 운항 등이 전부였지만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겉으로는 거가대교 접속도로 중심으로 관광단지 조성과 숙박시설 등이 계획되고 있지만 실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하나도 없다. 특히 장목관광지와 농소마을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은 사업진척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고 대금관광휴양지 조성사업 또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송진포에는 드비치골프장이 개장돼 운영되고 있지만, 송진포 주민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 꼬집었다.
이어 “거가대교 접속도로를 중심으로 간곡, 궁농, 관포, 두모, 대금, 흥남, 외포, 소계, 대계 등지에 들어서고 있는 펜션 등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은 절대다수 지역민 주민과 상관없는 외지 자본이다. 지금까지 온전하게 지역을 보존한 지역 원주민들은 아무런 경제적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카페리 운항으로 활기를 찾았던 송진포리 간곡마을과 구영마을도 역시 거가대교 개통을 원망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거가대교 개통의 명암을 전했다.
윤의원은 “지도상 장목면을 보면 거가대교가 오른쪽으로는 연결됐고. 머지 않아 왼쪽으로 국도5호선이 연결될텐데 그때는 장목면은 오른쪽으로는 부산, 왼쪽으로는 고성, 마산, 위로는 진해, 창원, 김해와 연결되면 거제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로 자리 잡게 된다. 때문에 거가대교 개통 후 지역민이 소외받고 있는 장목면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장목의 관광지개발여건으로 임진왜란 때 제1,2차 장문포 전투의 승전지인 군항포,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진주했었고, 러일전쟁 때 일본군 군사기지였던 송진포, 임진왜란 당시 거제7진 중 하나였던 구영(구 영등포), 전직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저도 등을 손꼽았다.
또한 "장목에는 잠수기 어업 중심지, 황포해수욕장, 구영해수욕장, 농소몽돌해수욕장, 두모해수욕장, 흥남해수욕장 등 백사장과 몽돌해수욕장의 천혜의 자연적 조건도 지녔다" 고 설명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윤의원은 "장목면이 거가대교 개통으로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의원은 "현재 장목면의 주산업은 외포를 중심으로 한 대구어업과 진해만 연안어업, 장목 잠수기어업, 소규모 농업, 그리고 구영, 간곡 카페리 운항 등이 전부였지만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겉으로는 거가대교 접속도로 중심으로 관광단지 조성과 숙박시설 등이 계획되고 있지만 실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하나도 없다. 특히 장목관광지와 농소마을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은 사업진척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고 대금관광휴양지 조성사업 또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송진포에는 드비치골프장이 개장돼 운영되고 있지만, 송진포 주민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 꼬집었다.
이어 “거가대교 접속도로를 중심으로 간곡, 궁농, 관포, 두모, 대금, 흥남, 외포, 소계, 대계 등지에 들어서고 있는 펜션 등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은 절대다수 지역민 주민과 상관없는 외지 자본이다. 지금까지 온전하게 지역을 보존한 지역 원주민들은 아무런 경제적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카페리 운항으로 활기를 찾았던 송진포리 간곡마을과 구영마을도 역시 거가대교 개통을 원망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거가대교 개통의 명암을 전했다.
윤의원은 “지도상 장목면을 보면 거가대교가 오른쪽으로는 연결됐고. 머지 않아 왼쪽으로 국도5호선이 연결될텐데 그때는 장목면은 오른쪽으로는 부산, 왼쪽으로는 고성, 마산, 위로는 진해, 창원, 김해와 연결되면 거제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로 자리 잡게 된다. 때문에 거가대교 개통 후 지역민이 소외받고 있는 장목면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장목의 관광지개발여건으로 임진왜란 때 제1,2차 장문포 전투의 승전지인 군항포,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진주했었고, 러일전쟁 때 일본군 군사기지였던 송진포, 임진왜란 당시 거제7진 중 하나였던 구영(구 영등포), 전직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저도 등을 손꼽았다.
또한 "장목에는 잠수기 어업 중심지, 황포해수욕장, 구영해수욕장, 농소몽돌해수욕장, 두모해수욕장, 흥남해수욕장 등 백사장과 몽돌해수욕장의 천혜의 자연적 조건도 지녔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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